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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rs, 비밀번호 입력 시 별표 피드백을 기본값으로 활성화 — 수십 년 전통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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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로 재작성한 sudo인 sudo-rs가 pwfeedback을 기본 활성화해 비밀번호 입력 시 별표를 표시한다. UX 개선이 보안상 미미한 비밀번호 길이 노출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며, Ubuntu 26.04에 이미 반영됐다.

  • 1

    sudo-rs가 pwfeedback 기본 활성화로 비밀번호 입력 시 별표 표시

  • 2

    Ubuntu 26.04 개발 빌드에 바로 반영

  • 3

    기존 동작 유지하려면 Defaults !pwfeedback 설정 필요

  • 4

    sudo-rs 개발자는 Won't Fix로 입장 고수

  • Rust로 다시 작성한 sudo인 sudo-rs가 비밀번호 입력 시 별표(asterisk) 피드백을 기본값으로 활성화함.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아무것도 안 보이는" 전통이 깨진 거임

  • sudo-rs 개발자들의 논리: "비밀번호 길이가 화면을 보는 사람에게 노출된다는 보안상 단점이 있지만, 이건 UX 문제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이점이다. sudo/login 말고는 리눅스 포함 어떤 비밀번호 입력 인터페이스도 별표를 생략하지 않는다"

  • 이 변경은 작년 10월에 올라온 버그 리포트에서 시작됨. "제정신인 현대적 UX 결정을 내려달라(make sane modern UX decisions)"는 요청이었음

Ubuntu 26.04에 바로 반영

  • Ubuntu 26.04 개발 빌드에 이미 이 기본값이 들어감. 업그레이드하면 갑자기 비밀번호 칠 때 별표가 뜨기 시작하는 거임
  • 한 사용자의 버그 리포트가 격앙됨: "왜?! 이건 수십 년간 숄더 서퍼에게 비밀번호 길이를 노출하지 않던 전통에 반하는 거다!"
  • 이 버그는 "Won't Fix"로 닫힘. sudo-rs 개발자들은 물러설 기미가 없음

💡

> 기존 동작을 유지하고 싶으면 Defaults !pwfeedback를 sudoers 설정에 추가하면 됨

수십 년 관행을 깨는 UX 결정이 보안 커뮤니티에서 논쟁을 일으킨 사례. 리눅스 데스크톱 사용자가 늘면서 전통적 보안 관행과 현대적 UX 기대치 사이의 충돌이 증가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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