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AI, 전시용 기술에서 임상 현장 도구로 이동 중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국내 의료 AI 기업들이 병원 문서 구조화, 안저 질환 진단 보조,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녹내장 93%, 당뇨병성 망막병증 민감도 90% 같은 임상 성적을 내세우며 ‘기술 시연’보다 실제 현장 가치 증명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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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은 비전 AI와 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한 병원 문서 OCR 솔루션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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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헬스케어는 안저 사진 기반 4대 안과 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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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이 X-EYE는 녹내장 93%, 당뇨병성 망막병증 민감도 90% 성적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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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는 우울 증상 지표 개선 임상 연구 결과와 비접촉 스트레스 측정 시스템을 소개
의료 AI는 데모가 멋있다고 끝나는 시장이 아님. 병원 데이터의 지저분함, 의료진 워크플로, 민감도와 특이도 같은 임상 지표를 버텨야 해서 실제 도입 장벽이 훨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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