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V4 인덱서, 6기가바이트 메모리로 백만 토큰까지 밀어붙인 논문
딥시크 V3.2와 V4의 압축 희소 어텐션에서 병목이 되는 인덱서 단계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바꿔, 기존 구현이 6만5536 토큰에서 메모리 부족으로 죽던 문제를 104만8576 토큰까지 확장했다. 핵심은 전체 점수 텐서를 만들지 않고 청크 단위로 top-k를 나눠 계산한 뒤 병합하는 방식이며, 단일 엔비디아 H200에서 피크 메모리 6.21기가바이트를 기록했다. 다만 논문은 인덱서 단계만 다루며, 실제 체크포인트 기반 종단간 성능이나 더 빠른 어텐션 커널을 주장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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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개 구현은 길이 6만5536에서 점수 텐서만 256기가바이트가 필요해 단일 GPU 메모리를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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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Index는 전체 중간 텐서를 만들지 않는 청크 기반 partition-merge top-k로 길이 104만8576까지 실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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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입력에서는 기존 materialize 방식과 bit-exact로 일치했고, 설계 공간 실험에서도 평균 recall이 1.0000에 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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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6만2144에서 TileLang 어텐션 커널과 붙였을 때 1.97초, 피크 18.56기가바이트로 실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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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범위는 인덱서 단계라서 실제 모델 전체 추론 성능 개선으로 바로 읽으면 안 됨
긴 컨텍스트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진짜 무서운 건 어텐션 공식 자체보다 중간 텐서를 어디까지 물리적으로 만들 거냐는 문제일 때가 많다. 이 논문은 새 모델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기존 구조의 메모리 폭탄을 스트리밍 top-k로 피해 가는 꽤 실전적인 최적화 얘기라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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