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러스트로 CUDA 커널을 쓰는 공식 컴파일러 공개
엔비디아 연구소가 러스트 코드로 CUDA 커널을 작성하고 실행하는 ‘CUDA-oxide’를 공개했어. 제공된 예시는 러스트 매크로로 GPU 커널을 선언하고, 호스트 코드에서 CUDA 컨텍스트·디바이스 버퍼·런치 설정을 구성해 벡터 덧셈을 실행하는 흐름을 보여줘. 기사 본문은 코드 예제 중심이라 세부 설계나 성능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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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A-oxide는 엔비디아의 공식 러스트-투-CUDA 컴파일러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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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는 GPU에서 1,024개 f32 원소를 더하는 벡터 덧셈 커널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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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a_module]과 #[kernel] 매크로로 러스트 코드 안에서 CUDA 모듈과 커널을 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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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코드는 CudaContext, DeviceBuffer, LaunchConfig를 사용해 실행 환경과 GPU 메모리를 다룸
아직 본문만 보면 프로젝트 철학이나 벤치마크보다 ‘러스트 문법으로 CUDA 커널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시그널이 핵심이야. GPU 코드에서도 러스트의 타입 시스템과 안전성 모델을 끌고 오려는 흐름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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