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5년 안에 데이터센터 500MW로 키운다
KT클라우드가 KT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5년 안에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 이상으로 확대하고, 가산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 블랙웰 B200 GPU 서버를 겨냥한 직접 칩 냉각 방식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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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향후 5년 안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 이상으로 확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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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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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산 데이터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액체 냉각 방식, 그중 직접 칩 냉각 방식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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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확보 가능성이 높은 부지를 먼저 잡는 전략으로 데이터센터 확장 병목을 줄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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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매출은 2023년 6709억 원, 2024년 7792억 원, 2025년 9972억 원으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AI 데이터센터 경쟁은 GPU만 많이 사는 게임이 아니라 전력, 냉각, 부지, 고객 수요를 한꺼번에 맞추는 인프라전이다. KT클라우드가 통신사 계열 인프라 사업자에서 AI 플랫폼의 바닥을 깔아주는 회사로 포지션을 바꾸려는 흐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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