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5, 사이버 보안 평가서 클로드 미토스 앞섰다
영국 AI안전연구소 평가에서 GPT-5.5가 전문가급 사이버 보안 과제 통과율 71.4%를 기록하며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앞섰다. 기업망 침투 시뮬레이션까지 통과하면서, AI 모델의 공격 역량이 몇 달 단위로 빠르게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1
GPT-5.5는 95개 사이버 보안 과제에서 평균 통과율 71.4%를 기록했다
- 2
기업망 침투 시뮬레이션 더 라스트 원스의 32단계를 자율 수행한 두 번째 모델이 됐다
- 3
AI 모델의 사이버 공격 수준은 2024년 말 이후 4.7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4
마이크로소프트도 100개 이상 AI 에이전트로 보안 허점을 찾는 MDASH를 공개했다
이제 중요한 건 특정 모델 하나가 잘하냐가 아니라, 여러 프런티어 모델이 동시에 공격 자동화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임. 보안팀 입장에서는 ‘AI가 공격자 생산성을 얼마나 올리나’를 현실 지표로 봐야 하는 시점이 됐다.
관련 기사
한양대 에리카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보안·AI 인재 키우는 산학협력 체결
한양대 에리카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첨단 분야 지역인재 양성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력 범위는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교육·연구 기반 구축까지 포함된다.
악성 npm 패키지가 AI 개발도구의 지침 파일과 MCP까지 노리기 시작함
이스트시큐리티가 웹과 탈중앙화금융 개발자를 겨냥한 악성 npm 패키지 캠페인을 포착했어. 공격자는 유명 웹3 도구를 사칭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읽는 프로젝트 지침 파일과 MCP 기반 외부 도구 호출까지 공격 경로로 삼으려 했어.
금융권, 앤트로픽 미토스가 찾은 오픈소스 취약점에 긴급 점검 들어감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1000개 넘는 오픈소스에서 대량의 취약점 후보를 찾아냈고, 그중 일부가 실제 취약점으로 검증돼 공개됐어. 금융당국은 nginx, wolfSSL, FreeRDP, Ghost 같은 널리 쓰이는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금융권에 긴급 자산 점검과 패치 적용을 권고했어.
애플이 양자 내성 암호화 검증 코드를 공개했다, 핵심은 수학적 증명
애플이 corecrypto 라이브러리의 포스트 양자 암호화 구현과 검증 코드를 GitHub에 공개했다. ML-KEM, ML-DSA 구현과 형식 검증 접근을 공개해 보안 연구자들이 직접 검토할 수 있게 했고, 이 기술은 25억 대 이상 활성 기기에서 쓰이는 암호화 기반과 연결된다.
라라벨 번역 패키지 태그가 통째로 바뀌었다, 개발자 비밀값 털리는 공급망 공격
전 세계 라라벨 개발자가 쓰는 Laravel-Lang 패키지가 공격을 받아 Git 태그가 악성 버전을 가리키도록 바뀌었다. 5월 22일 약 90분 동안 4개 저장소의 태그가 교체됐고, 감염된 패키지는 AWS 키, GitHub 토큰, Stripe 시크릿, 암호화폐 지갑 복구 구문, SSH 개인키 등을 노렸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