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망분리 20년 룰 바뀐다: 국정원 N2SF 시행에 보안업계 들썩
국정원이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 지침을 시행하며 공공기관의 물리적 망 분리 중심 보안 체계를 데이터 등급 기반의 N2SF로 전환한다. 공개 데이터는 민간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활용 길이 열리고, 보안 예산·인력·MFA·AI·클라우드 대책은 의무 조항으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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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SF는 데이터를 기밀·민감·공개 등급으로 나눠 차등 관리하는 국가망 보안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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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등급 데이터는 민간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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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예산 대비 보안 예산 15% 이상, 정보화 인력 대비 보안 인력 10% 이상 확보가 의무화됨
이건 단순히 보안 솔루션 시장이 커진다는 뉴스가 아니라, 공공 IT의 기본 전제가 ‘망을 끊어라’에서 ‘데이터를 분류하고 통제하라’로 바뀌는 사건임. 한국에서 공공 클라우드, AI, SaaS 도입을 막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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