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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 정부에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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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과기정통부, 외교부, 국정원, 금융위 등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AI 보안 실무 워크숍을 열고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TAC)을 소개했다. 정부는 AI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요청했고, 양측은 AI 모델을 사이버 방어에 활용하는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1

    오픈AI가 한국 정부에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을 소개함

  • 2

    과기정통부와 국정원, 금융위,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AI 보안 실무 워크숍에 참여함

  • 3

    정부는 AI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요청함

  • 4

    양측은 AI가 공격자보다 방어자에게 유리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방향에 공감함

  • 오픈AI가 한국 정부에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TAC)을 소개함

    • 과기정통부가 18일 밝힌 내용이고, 오픈AI의 국가안보정책 총괄 사샤 베이커가 직접 한국 정부 관계자들을 만남
    • TAC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주체와 AI 모델 활용을 연결하는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소개됨
  • 이번 자리는 그냥 기업 홍보 미팅이 아니라, 꽤 묵직한 정부 기관들이 같이 들어간 AI 보안 실무 워크숍이었음

    • 과기정통부,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위, 인공지능안전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이 참여함
    • 주제는 고성능 AI 모델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그에 따른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지였음
  • 오픈AI는 최신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관련 기능을 시연하고, 한국 정부와 상호협력 방향을 논의함

    • 정부 쪽에서는 AI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요청함
    •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활용에 대한 실무 논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함

중요

> 핵심은 “AI가 공격자의 무기가 되느냐, 방어자의 무기가 되느냐”임. 정부와 모델 회사가 실제 정보 공유 채널을 만드는 단계로 가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임.

  • 사샤 베이커는 AI 시대의 사이버위협 대응에는 민관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함

    • 정부, 기업, 인프라 운영자, 연구기관, AI 기업이 공동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였음
    • 사이버 복원력까지 언급한 걸 보면, 단순 탐지나 차단이 아니라 사고 이후 회복 능력까지 포함한 얘기임
  • 과기정통부도 AI가 공격자가 아니라 방어자의 무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힘

    •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글로벌 AI 기업과의 실무 논의를 통해 국내 AI 보안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함
    • 국내 보안 업계 입장에선 앞으로 정부 주도 AI 보안 협력 사업이나 정보 공유 체계가 더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음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도, 방어에도 동시에 쓰이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정부와 모델 회사 사이의 정보 공유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음. 한국 정부가 오픈AI와 직접 실무 채널을 만드는 건 국내 보안 생태계에도 꽤 현실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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