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6개사, 글로벌 CSP 공세에 맞서 AI 인프라 협력체 출범
국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 6곳이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안에 CSP 분과위원회를 만들고 AI·클라우드 인프라 공동 대응에 나섰다. GPU 수급, 데이터센터 전력비, 공공 조달, CSAP, 국가망보안체계 같은 업계 공통 현안을 정부와 논의하는 창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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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비아, NHN클라우드, 삼성SDS가 CSP 분과위원회에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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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위원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주명 이사가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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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주제는 GPU 수급,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비용, 공공 AI·클라우드 예산·조달 구조, CSAP, N2SF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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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반도체 도입, AIDC 인프라 확충, SaaS 기업과 CSP 협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 과제로 제시됨
국내 CSP들이 따로 싸우기엔 AI 인프라 판이 너무 커졌다는 신호임. GPU, 전력, 보안인증, 공공 조달은 개별 회사 영업력만으로 풀기 어렵고, 정책 레벨에서 룰을 만들어야 하는 영역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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