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쓰레기 코드를 만든 게 아니라, 쓰레기 코드가 들어오는 속도를 키운 거다
이 글은 ‘AI slop’ 논쟁을 인간 개발자가 만든 낮은 품질의 코드와 같은 문제로 다시 본다. 핵심은 작성자가 사람인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지가 아니라, 형편없는 변경이 저장소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품질 인프라가 있느냐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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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엉터리 코드를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지만, 나쁜 코드는 AI 이전에도 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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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만으로는 품질을 일관되게 지키기 어렵고, 포매터·린터·테스트·소유권 규칙·CI 게이트 같은 가드레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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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기준이 위키나 체크리스트에만 있으면 권고사항에 가깝고, 병합을 막는 자동화가 있어야 실제 표준이 된다
AI 코딩 도구 논쟁에서 자주 빠지는 지점은 ‘누가 썼나’보다 ‘어떻게 들어오게 놔뒀나’다. 팀의 품질 시스템이 약하면 AI는 원인이 아니라 증폭기 역할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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