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SM하이플러스, 서버 100여 대 AWS로 옮기고 5년 TCO 23% 절감 노린다

devops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SM하이플러스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자체 서버 기반 전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한 사례를 공개했다. 서버 100여 대를 서비스 중단 없이 이전했고, 향후 5년 기준 총소유비용을 23%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1

    2025년 10월 자체 서버 기반 전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 2

    서버 100여 대와 시스템을 서비스 중단 없이 이전

  • 3

    향후 5년 기준 총소유비용을 23%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

  • 4

    AI 컨택센터를 구축해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마련할 계획

  • SM하이플러스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자사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공개함

    • 발표자는 김성수 SM하이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
    • 세션은 클라우드 파트너사 엔디에스(NDS)가 진행했고, SM하이플러스의 전환 과정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 계획이 소개됨
  • 핵심 숫자는 “서버 100여 대 무중단 이전”과 “5년 TCO 23% 이상 절감”임

    • SM하이플러스는 2025년 10월 기존 자체 서버 기반 전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옮겼음
    • 기존 전산센터에서 운영하던 서버 100여 대와 시스템을 서비스 중단 없이 이전했다고 밝힘
    • 회사는 향후 5년 기준 총소유비용(TCO)을 23%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중요

> 결제·모빌리티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전환은 “서버 줄이기”로 끝나지 않음. 이후 AI 고객 응대, 데이터 분석, 모바일 앱 연계까지 붙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쪽에 가까움.

  • SM하이플러스는 하이패스 카드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와 연계해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그림을 그리고 있음

    • AI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붙여 차세대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방향임
    • SM그룹은 2026년 3월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AI 연구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었고, 사업 컨트롤타워로 SM하이플러스를 지정함
  • 다음 단계는 AI 컨택센터(AICC)임

    •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만들고 고객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임
    • 김성수 CTO는 기존의 폐쇄적인 운영체제를 개방형 환경으로 전환했고, 클라우드 최적화 시스템으로 현대화를 마쳤다고 설명함
    • 이제 관건은 이 인프라를 실제 수익 모델과 부가가치로 연결할 수 있느냐임

하이패스 결제 같은 생활 밀착형 결제 인프라도 AI 서비스 확장을 전제로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는 흐름임. 비용 절감만이 아니라 데이터 표준화와 AICC 같은 후속 서비스를 염두에 둔 전환이라는 점이 포인트.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devops

포드가 AI 데이터센터 붐 수혜주로 뜬 이유는 자동차가 아니라 ESS였다

포드의 에너지 저장 사업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을 타고 새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남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데이터센터·전력망용 ESS로 돌리는 전략이고, EDF 북미 사업체에 2028년부터 연간 4기가와트시 규모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어.

devops

클라우드 빅3 차별화 논쟁, 정작 컴퓨트·스토리지는 거의 범용재가 됐다는 얘기

클라우드 업체들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전용 서비스로 차별화를 강조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워크로드는 여전히 컴퓨트와 스토리지 위에서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는 성숙도가 높아져 실질 역량 차이가 줄었고, 아키텍트는 브랜드보다 워크로드 적합성·비용·거버넌스·운영 정합성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devops

DynIP, RFC 2136·IPv6·DNSSEC 지원하는 동적 DNS 서비스 공개

DynIP는 홈랩, 엣지 라우터, 인프라 팀을 겨냥한 동적 DNS(DDNS) 서비스다. 60초 안팎의 전파, RFC 2136 TSIG 기반 라우터 업데이트, 개인 도메인 연결, IPv6와 DNSSEC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운다.

devops

깃허브 액션,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여파로 4시간 지연

깃허브에서 2026년 5월 12일 13:41부터 17:43 협정세계시까지 일부 서비스 처리 지연이 발생했음.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으로 복제 지연이 생겼고, 작업 큐에 쌓이는 요청을 처리할 워커가 부족해진 게 원인이었음.

devops

AI 강국 경쟁, 결국 전기와 데이터센터 싸움으로 간다

AI 경쟁의 핵심이 모델과 반도체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4년 400TWh에서 2030년 800TWh, 2050년 3500TWh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고, 한국도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략을 같이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