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년 된 전화 인프라를 줌 폰으로 클라우드 전환 중
대한항공이 클라우드 기반 기업전화 서비스 줌 폰을 국내외 약 250개 지점으로 확대하고, 약 1만1000개 라이선스를 배포 중이다. 단순 전화 교체가 아니라 본사, 해외 지점, 공항 현장, 고객 응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이다.
- 1
대한항공이 국내외 약 250개 지점에 줌 폰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중임
- 2
약 1만1000개 라이선스를 배포해 본사와 현장, 고객 응대 조직의 통화 환경을 통일하려 함
- 3
기존에는 국내 지점과 해외 지점이 서로 다른 시스코 기반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사용했음
- 4
글로벌 UCaaS 시장은 2026년 약 700억 달러에서 2031년 22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질 전망임
- 5
CCaaS 시장도 2024년 58억2000만 달러에서 2030년 171억2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기업 전화 시스템은 낡아 보이지만, 글로벌 조직에선 장애 대응과 운영 표준화에 바로 꽂히는 인프라임. 대한항공 사례는 클라우드 전환이 서버나 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내 커뮤니케이션 레이어까지 내려왔다는 걸 보여줌.
관련 기사
포드가 AI 데이터센터 붐 수혜주로 뜬 이유는 자동차가 아니라 ESS였다
포드의 에너지 저장 사업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을 타고 새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남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데이터센터·전력망용 ESS로 돌리는 전략이고, EDF 북미 사업체에 2028년부터 연간 4기가와트시 규모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어.
클라우드 빅3 차별화 논쟁, 정작 컴퓨트·스토리지는 거의 범용재가 됐다는 얘기
클라우드 업체들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전용 서비스로 차별화를 강조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워크로드는 여전히 컴퓨트와 스토리지 위에서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는 성숙도가 높아져 실질 역량 차이가 줄었고, 아키텍트는 브랜드보다 워크로드 적합성·비용·거버넌스·운영 정합성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DynIP, RFC 2136·IPv6·DNSSEC 지원하는 동적 DNS 서비스 공개
DynIP는 홈랩, 엣지 라우터, 인프라 팀을 겨냥한 동적 DNS(DDNS) 서비스다. 60초 안팎의 전파, RFC 2136 TSIG 기반 라우터 업데이트, 개인 도메인 연결, IPv6와 DNSSEC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운다.
깃허브 액션,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여파로 4시간 지연
깃허브에서 2026년 5월 12일 13:41부터 17:43 협정세계시까지 일부 서비스 처리 지연이 발생했음.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으로 복제 지연이 생겼고, 작업 큐에 쌓이는 요청을 처리할 워커가 부족해진 게 원인이었음.
AI 강국 경쟁, 결국 전기와 데이터센터 싸움으로 간다
AI 경쟁의 핵심이 모델과 반도체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4년 400TWh에서 2030년 800TWh, 2050년 3500TWh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고, 한국도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략을 같이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야.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