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정자원 대전센터 폐쇄 앞두고 공공시스템 50개 민간 클라우드로 먼저 뺀다
정부가 2030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폐쇄에 맞춰 공공시스템 재배치와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본격화한다. 우선 홈페이지·정보 제공형 서비스처럼 비교적 가벼운 50개 시스템을 올해 안에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핵심 시스템은 별도 대체 센터로 옮기는 투 트랙 전략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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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센터 운영 공공시스템 693개 중 50개가 우선 민간 클라우드 이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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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공개 등급 시스템과 대민 웹사이트부터 먼저 옮겨 전환 사례를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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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레인 같은 대형 핵심 시스템은 정보화전략계획과 재해복구 구축을 병행
공공 클라우드 전환이 드디어 ‘선언’에서 ‘분류와 이전’ 단계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공공 시스템의 클라우드 설계, 보안 등급, 재해복구 요구사항이 앞으로 더 자주 실무 이슈로 튀어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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