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전직 로비스트가 EU 데이터보호 감독관이 됨 — 계약상 Meta 욕도 못 함
아일랜드가 Meta 출신 로비스트를 데이터보호위원장에 임명함. 문제는 Meta 퇴직 임원들이 비방금지·비공개·강제중재 조항에 묶여 있다는 것. 5억 유럽인의 개인정보 보호가 Meta 눈치를 봐야 하는 사람 손에 넘어간 셈.
- 1
니암 스위니, Meta에서 6년간 공공정책 책임자로 근무 후 아일랜드 DPC 위원장 임명
- 2
Meta 퇴직 임원은 비방금지 조항으로 Meta의 제품/서비스/경영에 대해 부정적 발언 영구 금지
- 3
내부고발자 사라 윈-윌리엄스는 같은 조항으로 1.11억 달러 벌금 부과받음
- 4
아일랜드가 조세피난처 역할을 하면서 GDPR 집행도 사실상 무력화시켜온 구조적 문제
- 5
미국(David Sacks), 영국(아마존 출신 규제기관장), 캐나다 등 전세계적으로 규제 포획이 노골화되는 추세
규제 포획의 교과서적 사례 — Meta를 감독해야 할 사람이 계약상 Meta 비판을 못 하는 상황이 합법적으로 만들어진 거임
관련 기사
한양대 에리카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보안·AI 인재 키우는 산학협력 체결
한양대 에리카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첨단 분야 지역인재 양성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력 범위는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교육·연구 기반 구축까지 포함된다.
악성 npm 패키지가 AI 개발도구의 지침 파일과 MCP까지 노리기 시작함
이스트시큐리티가 웹과 탈중앙화금융 개발자를 겨냥한 악성 npm 패키지 캠페인을 포착했어. 공격자는 유명 웹3 도구를 사칭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읽는 프로젝트 지침 파일과 MCP 기반 외부 도구 호출까지 공격 경로로 삼으려 했어.
금융권, 앤트로픽 미토스가 찾은 오픈소스 취약점에 긴급 점검 들어감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1000개 넘는 오픈소스에서 대량의 취약점 후보를 찾아냈고, 그중 일부가 실제 취약점으로 검증돼 공개됐어. 금융당국은 nginx, wolfSSL, FreeRDP, Ghost 같은 널리 쓰이는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금융권에 긴급 자산 점검과 패치 적용을 권고했어.
애플이 양자 내성 암호화 검증 코드를 공개했다, 핵심은 수학적 증명
애플이 corecrypto 라이브러리의 포스트 양자 암호화 구현과 검증 코드를 GitHub에 공개했다. ML-KEM, ML-DSA 구현과 형식 검증 접근을 공개해 보안 연구자들이 직접 검토할 수 있게 했고, 이 기술은 25억 대 이상 활성 기기에서 쓰이는 암호화 기반과 연결된다.
라라벨 번역 패키지 태그가 통째로 바뀌었다, 개발자 비밀값 털리는 공급망 공격
전 세계 라라벨 개발자가 쓰는 Laravel-Lang 패키지가 공격을 받아 Git 태그가 악성 버전을 가리키도록 바뀌었다. 5월 22일 약 90분 동안 4개 저장소의 태그가 교체됐고, 감염된 패키지는 AWS 키, GitHub 토큰, Stripe 시크릿, 암호화폐 지갑 복구 구문, SSH 개인키 등을 노렸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