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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탭랩스, 월드IT쇼에서 AI·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 수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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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탭랩스가 비트라이스와 함께 월드IT쇼에서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GPU, 대규모 언어 모델(LLM) 운영 모니터링 기능을 시연했다. 단순 서버 감시가 아니라 장애 예측, 토큰 사용량, API 호출 추적까지 보는 옵저버빌리티 수요가 공공·금융·제조 고객 쪽에서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 1

    와탭랩스와 비트라이스가 월드IT쇼에서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시연

  • 2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서버, GPU, AI 환경 모니터링을 함께 소개

  • 3

    대규모 언어 모델 옵저버빌리티 기능으로 API 호출, GPU 자원, 토큰 사용량, 응답 성능을 분석

  • 4

    와탭랩스는 국내외 1,2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고 멀티클라우드 통합 관제로 확장 계획

  • 와탭랩스가 비트라이스와 함께 2026 월드IT쇼에서 AI·클라우드 모니터링 상담과 기술 시연을 진행함

    • 비트라이스가 전용 부스를 운영했고, 와탭의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중심으로 방문객에게 데모를 보여줌
    • 타깃은 공공기관, 금융권, 제조업, 클라우드 운영 기업처럼 장애 대응과 관제 요구가 큰 조직들이었음
  • 시연 범위가 꽤 넓음. 그냥 서버 모니터링 하나 보여준 게 아니라 운영팀이 실제로 보는 영역을 묶어서 보여준 쪽에 가까움

    •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쿠버네티스(Kubernetes), 데이터베이스(DB), 서버 모니터링이 포함됨
    • 여기에 최근 수요가 커진 GPU와 AI 환경 모니터링까지 붙었음
    •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에 AI 워크로드가 올라가면, CPU·메모리만 봐서는 병목을 설명하기 어려워지는 게 포인트임
  • 현장 상담은 제품 소개보다 실제 운영 이슈에 맞춘 쪽으로 진행됨

    • 고객별 IT 운영 환경과 장애 대응 문제를 놓고 맞춤형 모니터링 전략을 논의함
    • 사전 기술 검증(PoC) 연계까지 이야기됐다고 함
    • 즉, “좋아 보이네요” 수준의 전시가 아니라 “우리 환경에 붙이면 장애를 어떻게 잡을 건데?”라는 질문이 나온 셈임

중요

> 와탭랩스는 국내외 1,2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힘. 국내 옵저버빌리티 시장에서 이미 레퍼런스를 쌓은 업체가 AI 운영 지표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임.

  •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 옵저버빌리티 기능이 눈에 띔

    • 주요 AI API 호출 추적, GPU 자원 분석, 토큰 사용량, 응답 성능을 통합 분석하는 기능임
    • 생성형 AI 서비스는 응답이 느려지는 이유가 모델, 프롬프트, 네트워크, GPU, 외부 API 중 어디에 있는지 분리해서 봐야 함
    • 토큰 사용량은 곧 비용이라서, 장애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도 운영 지표가 됨
  • 와탭랩스가 보는 시장 방향은 “감시”에서 “예측과 의사결정 지원”으로 넘어가는 흐름임

    • 단순히 서버가 죽었는지 보는 게 아니라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예측·탐지하는 쪽을 강조함
    • 운영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려는 기업 문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함
    • AI 시대에는 장애가 나고 나서 알림 받는 것보다, 사용량·지연·자원 패턴을 보고 먼저 대응하는 게 더 중요해지는 분위기임
  • 비트라이스는 와탭의 주요 파트너사로 현장 영업과 제품 시연을 맡았고, 와탭랩스는 파트너 기반 확장을 계속 밀 계획임

    • 향후 클라우드, AI,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MSP),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함
    • 와탭랩스는 앞으로 AI 기반 장애 예측과 멀티클라우드 통합 관제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임

기술 맥락

  • 이번 기사에서 중요한 선택은 모니터링 대상을 서버나 애플리케이션에서 AI 워크로드까지 넓힌 거예요. 생성형 AI 서비스는 호출 비용, 응답 지연, 토큰 사용량, GPU 자원 같은 지표가 서비스 품질과 비용에 바로 붙어 있어서 기존 관제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거든요.

  •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 옵저버빌리티는 운영팀과 개발팀 사이의 공통 언어가 돼요. 개발팀은 모델 호출과 프롬프트 흐름을 보고 싶고, 운영팀은 장애와 자원 사용량을 봐야 하니까요. 이 둘을 한 화면에서 연결해야 실제 장애 대응 시간이 줄어들어요.

  • 와탭랩스가 파트너와 함께 공공, 금융, 제조, 클라우드 운영 기업을 만난 것도 의미가 있어요. 이 업종들은 장애 비용이 크고, 멀티클라우드나 쿠버네티스 환경을 이미 쓰는 경우가 많아서 관제 도구를 단순 알림 시스템으로만 두기 어렵거든요.

  • PoC 논의가 나왔다는 건 고객들이 “기능이 있냐”보다 “우리 장애 패턴을 잡을 수 있냐”를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옵저버빌리티 도입은 도구 구매보다 데이터 연결, 지표 설계, 알림 기준 조정이 더 큰 일이기 때문에 실제 환경 검증이 중요해요.

생성형 AI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운영팀의 관심사가 서버 생존 여부에서 비용, 지연, 토큰, GPU 병목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보인다. 국내 기업도 이제 AI 기능을 붙이는 단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운영 가능한 상태로 감시하는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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