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클라우드는 상장 러시, 한국 MSP는 수익성 벽에 막혔다
미국에서는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업들이 성장성을 바탕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반면, 한국 MSP 기업들은 낮은 수익성과 CSP 의존 구조 때문에 IPO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매출 1조7496억원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2억3300만원에 그쳐 사실상 0%대 영업이익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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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CoreWeave, DigitalOcean, Snowflake 같은 클라우드·AI 인프라 기업 상장 사례가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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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SP는 글로벌 CSP 인프라 재판매 구조라 매출은 커도 마진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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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는 매출 1조7496억원에도 영업이익 2억3300만원으로 IPO에서 수익성 증명이 과제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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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EC2 공유 옵션 폐지 예고가 약정 구매 할인 기반 MSP 수익 모델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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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기업은 단순 MSP에서 AI 플랫폼·운영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시도 중
이 기사는 국내 클라우드 업계의 약한 고리를 꽤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매출 규모만 키운 MSP 모델은 자본시장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받기 어렵고, AI 운영 플랫폼이나 자동화 역량 없이는 밸류에이션 방어가 빡세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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