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달러짜리 초소형 노트북 Chuwi Minibook X에 리눅스 올려본 후기
10.5인치 x86_64 초소형 노트북 Chuwi Minibook X는 16GB RAM, 512GB NVMe, Intel N150을 넣고도 350달러 수준인 장난감 같은 실험용 머신이야. 리눅스는 대부분 잘 동작하지만, 태블릿 패널을 옆으로 장착한 탓에 부트로더부터 커널, initrd, 데스크톱, framebuffer까지 화면 회전을 손봐야 했다는 게 핵심 디테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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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wi Minibook X는 10.51인치 2K 화면, Intel N150, 16GB LPDDR5, 512GB NVMe, 911g 무게의 초소형 x86_64 노트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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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터치스크린, suspend, hibernate, 키보드 백라이트, USB-C HDMI, Wi-Fi 6, 블루투스가 리눅스에서 대체로 동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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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리눅스 이슈는 화면 패널이 물리적으로 옆으로 달려 있어 부팅 초기부터 화면이 270도 돌아간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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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bench 6 점수는 싱글코어 1295, 멀티코어 3332이고, VLC 영화 반복 재생 기준 배터리는 약 6시간 버팀
이 기기는 메인 개발 머신이라기보다 ‘망가뜨려도 되는 리눅스 실험 상자’에 가까워. NixOS, Wayland WM, KDE, 커널 파라미터를 마음껏 건드릴 수 있는 싸고 작은 x86 장비라는 점에서 홈랩 좋아하는 개발자한테 묘하게 끌리는 물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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