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취약점 찾는 속도, 월 900건 수준까지 튀었다
에포크 AI가 주요 글로벌 기업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CV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들어 고위험 취약점 공개 건수가 급격히 늘었다. 업계는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같은 자율형 보안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취약점 탐지가 이 흐름을 가속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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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1개 기업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고위험 취약점 공개 건수가 2026년 들어 월 900건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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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AWS, 삼성전자, 엔비디아, 리눅스, 오픈SSL 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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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공개 이후 증가세가 더 가팔라졌다는 해석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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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는 AI가 취약점을 찾고 AI가 방어하는 ‘AI 대 AI’ 구도가 본격화될 것으로 봄
이건 ‘AI가 보안도 한다’ 수준의 얘기가 아니라, 취약점 발견 속도 자체가 바뀌는 신호에 가깝다.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도 보안팀만의 이슈가 아니라, 코드 리뷰·의존성 관리·패치 운영 방식 전체를 다시 봐야 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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