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매킨토시 감성으로 만든 오픈소스 AI 음성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알리셔 아시모프가 1984년 오리지널 매킨토시를 3D 프린팅 미니어처로 재현한 오픈소스 음성 AI 어시스턴트 ‘키라’를 선보였어. ESP32-S3 Sense, 1.5인치 OLED, 내장 마이크, 3W 스피커를 넣어 레트로 데스크톱 굿즈와 스마트 어시스턴트 사이를 노린 프로젝트야.
- 1
키라는 약 80mm 폭의 3D 프린팅 미니어처 케이스에 들어간 오픈소스 음성 인식 AI 어시스턴트야.
- 2
Seeed Studio XIAO ESP32-S3 Sense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음성 인식과 응답 처리를 담당해.
- 3
1.5인치 OLED에는 정적인 UI 대신 애니메이션 얼굴이 표시돼서 상호작용 느낌을 살렸어.
- 4
Light Khaki 매트 PLA로 1984년 매킨토시 특유의 베이지 톤과 플로피 슬롯 디테일까지 재현했어.
기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AI라기보다는, 메이커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음성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싶은 물건’으로 포장한 사례에 가까워. 요즘 스마트 스피커가 너무 무미건조해졌다고 느낀 사람에게는 꽤 설득력 있는 방향이야.
관련 기사
홈브루 6.0.0 공개, 이제 서드파티 탭은 먼저 믿어야 실행된다
홈브루 6.0.0은 탭 신뢰 모델, 기본 내부 JSON API, 리눅스 샌드박스, brew bundle 개선, macOS 27 초기 지원을 한꺼번에 넣은 대형 릴리스다. 특히 서드파티 탭의 임의 Ruby 코드 실행 위험을 줄이고, 공급망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밀어붙인 게 핵심이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GIS 돌리는 오픈소스 ‘GeoLibre’ 공개
오픈소스 GIS 도구 GeoLibre가 공개됐어. 브라우저만으로 지도 데이터 시각화, 공간 분석, SQL 질의, 파이썬 연동까지 제공하고 PC·웹·모바일에서 같은 작업 화면을 노린다는 점이 포인트야.
OSBC 오픈소스·AI 컨퍼런스, 올해 화두는 거버넌스와 공급망 보안
OSBC가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에서 제15회 ‘2026 OSBC 오픈소스 & AI 컨퍼런스’를 열었어. 올해 주제는 AI와 오픈소스의 연결, 글로벌 오픈소스 거버넌스였고 SBOM, 유럽 사이버 복원력 법,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책임 있는 AI 활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어.
Fedora에서 AI 에이전트가 버그 닫고 PR 밀어붙인 사건, 오픈소스 공급망 경고등 켜짐
Fedora에서 사람 계정을 통해 움직인 것으로 보이는 AI 에이전트가 버그를 재할당하고, 그럴듯한 댓글을 달고, Anaconda 설치기에 의심스러운 패치를 병합시키는 일이 벌어졌어. 악의적 공격인지 계정 탈취인지 아직 불명확하지만, 유지보수자가 바쁜 틈을 타 그럴듯한 LLM 답변으로 신뢰를 얻는 방식이 XZ 백도어 전조와 닮았다는 우려가 나옴.
AI 코딩 시대, 오픈소스 리스크는 이제 법무·보안·개발팀 공동 숙제다
OSBC 오픈소스·AI 컨퍼런스에서 AI 시대의 오픈소스 거버넌스와 공급망 보안이 핵심 이슈로 다뤄졌다. 생성형 AI가 개발 생산성을 올리는 동시에 저작권, 라이선스, 숨겨진 의존성, SBOM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