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는 생각보다 많은 수학 개념의 공통 언어일지도 모름
필자는 로그를 단순한 함수가 아니라 곱셈적 표현을 덧셈적 표현으로 바꾸는 더 일반적인 구조로 바라봐. 무기저 로그, 벡터, 차원, p-adic valuation, 미분, 함수 표현까지 여러 수학 개념이 로그와 닮아 있다는 긴 수학 에세이임.
- 1
기저 없는 로그를 추상 객체로 두고, 일반 로그를 두 무기저 로그의 비율로 해석함
- 2
로그의 base change는 단위 변환이나 좌표 변환과 비슷하다고 설명함
- 3
p-adic valuation과 복소해석의 order of vanishing을 로그의 부분 투영처럼 봄
- 4
벡터는 translation operator의 로그로, 차원은 유한체 위 벡터공간 크기의 로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함
실무 개발 뉴스는 아니지만, 정보 이론·선형대수·미분기하를 자주 만지는 개발자라면 표기법 뒤의 공통 구조를 생각해볼 만한 글임. 다만 상당 부분은 저자 스스로도 ‘손맛 있는 추측’에 가깝다고 인정하는 수학적 사색임.
관련 기사
클라우드 업계 한꺼번에 움직였다: AWS 컨텍스트, 삼성 챗GPT 도입, AI 도시까지
클라우드 업계에서 HNIX의 클라우드 전환 협약, AWS의 AI 에이전트용 컨텍스트 서비스, EDB·비투엔·오두의 오픈소스 전환 협약, 오케스트로의 AI 시범도시 사업, 오픈AI의 삼성전자 공급 계약 등이 한꺼번에 나왔다. 기업용 AI와 클라우드 전환이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인프라, 업무 시스템, 도시 운영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흐름이 보인다.
전주, ‘피지컬 AI 특별도시’ 구상으로 하정우 전 수석 특강 연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초청해 인공지능 특강을 연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피지컬 AI 특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행정, 산업, 복지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구상을 공유하는 자리다.
AI 버블론에 대한 프랭클린템플턴 시장전략가의 답은 “아직 아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스티븐 도버는 지금 증시를 단순한 AI 버블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핵심은 AI 기술의 실체가 있느냐뿐 아니라, 최근 20년간 줄어들었던 주식 공급이 AI 기업들의 자금 조달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시장 구조 변화다.
인간 뇌는 이 정도로 많은 나쁜 뉴스를 처리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인간은 위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진화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의 전쟁, 재난, 금융 충격, 범죄 소식이 스마트폰으로 계속 밀려오는 환경에 놓여 있다. 연구자들은 뉴스를 끊는 게 답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볼지 소비 습관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도체 기대감에 코스피 9000선, 이번 주 SK하이닉스·마이크론 이벤트가 몰려온다
본문은 AI 경쟁 자체보다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증시 이벤트를 다룬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찍은 상황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 승인 기대, 마이크론 실적 발표, 투자은행 목표가 상향,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이슈,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가 한꺼번에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