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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AWS에서 자동차 MCU를 몇 분 만에 평가하는 가상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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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이 AWS와 협력해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클라우드에서 평가하는 가상 플랫폼을 내놨어. 물리 하드웨어 대기 없이 브라우저에서 테스트·컴파일·디버깅까지 진행해 평가 주기를 수주에서 수분 단위로 줄이는 게 핵심이야.

  • 1

    인피니언의 새 플랫폼은 물리 하드웨어 의존성을 줄이고 MCU 평가 주기를 수주에서 수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어

  • 2

    AWS 오픈소스 솔루션인 버추얼 엔지니어링 워크벤치를 기반으로 브라우저 기반 평가 환경을 제공해

  • 3

    퀵 모드와 엑스퍼트 모드를 지원하며 차세대 RISC-V 아키텍처도 포함돼 있어

  • 인피니언이 AWS와 손잡고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클라우드에서 평가하는 플랫폼을 내놨음

    • 목표는 자동차 시스템 개발 초기에 물리 하드웨어를 기다리는 병목을 줄이는 것임
    • 인피니언은 평가 주기를 수주에서 수분 단위로 줄이고, 사용자당 평가 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음
    • 전 세계 수백 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한다는 점도 강조했음
  • 이 플랫폼에는 인피니언의 차세대 RISC-V 아키텍처가 이미 포함돼 있음

    •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가 확산되면서 개발 속도가 경쟁력이 됐다는 게 인피니언의 설명임
    • 기존에는 새 MCU를 평가하려면 샘플 보드 확보, 로컬 툴 설치, 환경 세팅이 필요했음
    • 이제는 브라우저에서 먼저 경험해보고, 특히 RISC-V 기반 신제품 같은 완전히 새로운 MCU도 빠르게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임

중요

> 핵심 변화는 “하드웨어가 와야 평가 시작”에서 “브라우저에서 몇 분 만에 평가 시작”으로 바뀌는 것임. 자동차 임베디드 개발의 초기 의사결정 속도를 꽤 크게 건드리는 포인트야.

  • 기술 기반은 AWS의 오픈소스 솔루션인 버추얼 엔지니어링 워크벤치임

    • 자동차와 제조 분야 고객이 디지털 툴체인, 하드웨어 가상화, 인프라 관리에 활용해온 솔루션이라고 설명됐음
    • 여기에 인피니언의 반도체 전문성을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의 가상 MCU 평가 환경을 만든 구조임
    • 로컬 툴 설치가 필요 없고,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일관된 워크플로를 제공함
  • 사용자별로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꽤 실무적인 포인트임

    •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테스트해도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된 환경에서 평가할 수 있음
    • 평가 과정 전반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함
    • 전 세계 개발자가 같은 기준의 환경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벤더 지원과 고객 PoC 모두에 유리함
  • 플랫폼은 두 가지 워크플로를 제공함

    • 퀵 모드(Quick Mode)는 사전 구성된 레퍼런스 애플리케이션으로 MCU 성능을 빠르게 확인하는 방식임
    • 엑스퍼트 모드(Expert Mode)는 컴파일, 플래싱, 디버깅, 성능 분석 기능을 포함한 브라우저 기반 가상 머신 개발 환경을 제공함
    • 숙련된 임베디드 개발자는 로컬 툴체인 없이 평가에서 심층 프로토타이핑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 인피니언 제품팀 입장에서도 이건 단순 데모 페이지가 아님

    • 신규 MCU를 쉽게 패키징하고 출시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함
    • 고객은 출시된 MCU를 바로 평가에 써볼 수 있음
    • 사용 데이터 분석으로 어떤 MCU와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평가되는지도 볼 수 있어, 향후 제품 기획에도 활용 가능함

기술 맥락

  • 이 플랫폼의 선택은 MCU 평가를 물리 보드 중심에서 클라우드 가상 환경 중심으로 옮기는 거예요. 자동차용 칩은 샘플 확보와 개발 환경 세팅이 느리면 프로젝트 초반 검토 자체가 밀리기 때문에, 수주를 수분으로 줄인다는 메시지가 크게 느껴져요.

  • AWS 기반으로 만든 이유는 전 세계 개발자에게 같은 평가 환경을 빠르게 열어줄 수 있어서예요. 로컬 운영체제나 툴체인 차이로 막히는 시간을 줄이고, 브라우저만으로 시작하게 만들면 벤더 입장에서도 고객 온보딩이 쉬워져요.

  • 퀵 모드와 엑스퍼트 모드를 나눈 것도 현실적인 설계예요. 의사결정자는 레퍼런스 앱으로 성능을 빨리 보고 싶고, 임베디드 개발자는 컴파일, 플래싱, 디버깅, 성능 분석까지 들어가야 하거든요.

  • RISC-V를 포함한 점은 새 아키텍처 확산 전략과도 맞물려요. 완전히 새로운 MCU는 고객이 초기에 만져볼 기회가 적으면 도입이 늦어지기 쉬운데, 가상 평가 환경을 먼저 열어두면 실제 하드웨어가 준비되기 전에도 검토가 시작될 수 있어요.

자동차 쪽 임베디드 개발은 하드웨어 샘플 대기와 로컬 툴체인 세팅이 병목인 경우가 많아. 이걸 클라우드 평가 환경으로 당겨오면 반도체 벤더 입장에선 고객 접점을 훨씬 빨리 만들 수 있고, 개발팀 입장에선 초기 검토 비용을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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