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AI 의료기기 상용화 기반 만든다…2030년까지 174억 투입
경남도와 양산시 등이 2030년까지 174억 원을 투입해 양산부산대병원 중심의 바이오메디컬 AI 의료기기 상용화 기반을 만든다. 의료 데이터 제공, 성능검증, 임상연계, 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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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양산시에 AI 의료기기 상용화 기반을 조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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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국비·지방비 174억 원이 투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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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이 25개 진료과의 질환별 의료데이터를 기업 수요에 맞춰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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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부터 성능검증, 임상연계, 인허가까지 지원하는 구조
AI 의료기기는 모델 성능보다 검증된 임상 데이터와 인허가 경로가 더 큰 병목일 때가 많다. 지역 사업처럼 보이지만, 의료 AI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데이터와 검증 인프라를 어디서 확보하느냐가 제품화 속도를 가르는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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