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만든 합성 세포가 자라고 분열했다
연구자들이 비생물 분자 부품을 막 안에 조립해 DNA를 복제하고, 성장하고, 둘로 나뉘는 합성 세포를 만들었다. 아직 스스로 살아가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비생명에서 생명 같은 시스템을 만드는 합성생물학의 큰 진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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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세포는 성장, DNA 복제, 분열이라는 세포 주기의 핵심 기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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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자체 대사나 리보솜 생산이 없어 외부 공급 없이는 유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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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DNA 복제 시스템, 공급용 리포솜, 막을 휘게 하는 단백질 기반 분열 메커니즘을 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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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더 크게 자라고 더 많은 딸세포를 만드는 선택 경향도 관찰됐지만 자연선택까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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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데이터와 방법을 공개하고 Biotic이라는 비영리 조직으로 도구를 공유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뉴스는 아니지만, ‘복잡한 시스템을 최소 구성요소부터 조립한다’는 관점에선 개발자도 꽤 흥미롭게 읽을 만한 연구다. 다만 아직 살아있는 세포라기보단 세포 주기의 일부를 재현한 정교한 실험 플랫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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