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금융 특화 임베딩 모델 공개…한국어 금융 검색 성능 최대 15% 끌어올림
BC카드가 한국어 금융 데이터 182만건으로 학습한 금융 특화 임베딩 모델을 공개했다. 경량형은 6억 파라미터로 일반 중앙처리장치에서 돌릴 수 있고, 고품질형은 40억 파라미터로 정밀 검색 업무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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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금융 전문 용어 검색 성능이 기존 대비 최대 15%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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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파라미터 경량형 모델은 일반 중앙처리장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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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파라미터 고품질형 모델은 그래픽처리장치 환경에서 경량형보다 약 10% 높은 성능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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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공개와 케이티 그룹사 적용, 정부·금융기관 대상 검색 플랫폼 사업 확대를 계획 중임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의 병목은 모델 자체보다 내부 문서를 얼마나 정확히 찾아오느냐인 경우가 많다. BC카드가 임베딩 모델을 자체 확보했다는 건 성능보다도 데이터 외부 반출 리스크를 줄이는 쪽에서 의미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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