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빅데이터 회사에서 데이터·AI 플랫폼 회사로 방향 전환
모비젠이 기존 빅데이터 사업을 넘어 데이터·AI 전문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다이나믹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AI 앱 플랫폼 그래피오 2.0이며, 기업 데이터의 분산·맥락 단절·권한 통제 문제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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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은 2025년 매출 317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 400억 원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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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오 2.0은 데이터 변화에 따라 온톨로지가 반응하고 진화하는 다이나믹 온톨로지를 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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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EPC, AI옵스, 공공 분야를 주요 공략 산업으로 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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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출은 지난해 80억 원에서 올해 150억 원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임
기업 AI 도입에서 진짜 어려운 건 모델 호출보다 데이터 맥락과 권한 통제를 한데 묶는 일임. 모비젠의 그래피오 전략은 ‘우리도 모델 만든다’가 아니라, 기업 내부 데이터가 AI에 먹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쪽이라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흐름과 맞닿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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