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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분석의 전설 Brendan Gregg, 인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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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그래프로 유명한 Brendan Gregg가 3.5년간의 인텔 생활을 마무리. AI 플레임 그래프 오픈소스, 클라우드 전략 33개 제안 등 성과를 남기고 떠남

  • 1

    AI 플레임 그래프를 오픈소스로 공개

  • 2

    인텔 역사상 가장 어려운 3년과 겹쳤고 첫 15개월은 채용 동결

  • 3

    6개 조직과 협업해 클라우드 탈환 전략 33개 작성

  • 4

    리누스 토르발즈가 '다들 플레임 그래프 쓴다'고 말한 에피소드

  • 플레임 그래프의 창시자 Brendan Gregg가 3.5년간의 인텔 생활을 마치고 퇴사함
  • AI 플레임 그래프를 만들어서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GPU 서브세컨드 오프셋 히트맵도 개발함
  •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고객 미팅 110회 참석, 6개 조직과 협업해서 클라우드 탈환 전략 33개를 작성함
  • 이 전략에 포함된 19개 팀 간 상호작용 시각화 맵은 인텔 고참들도 "회사 역사상 처음 본다"고 했을 정도임
  • 인텔 역사상 가장 힘든 3년과 겹쳤고, 첫 15개월은 채용 동결 상태에서 일해야 했음
  • 인텔 행사에서 리누스 토르발즈를 만났는데 핀란드 억양으로 "요즘 다들 플레임 그래프 쓴다"("fleme graphs")고 말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음
  • 팻 겔싱어 전 CEO도 그의 작업을 알고 있었고 임원 회의에서 직접 소개해줬음
  • Linux 배포판들과 스택 워킹 지원 작업, eBPF 기술 운영위원회 리더십, USENIX SREcon APAC 2023 공동 의장, 컨퍼런스 키노트 6회 등 대외 활동도 많았음
  • 남긴 33개 제안은 ELT/CEO 승인과 수 분기에 걸친 투자가 필요해서 실행이 쉽지 않을 전망임
  • 본인이 떠나도 전략 자료를 공유 폴더에 다 남겨놨으니 다른 직원들이 이어갈 수 있도록 했음

인텔의 위기와 함께한 3.5년의 기록이자, 한 엔지니어가 조직에 남길 수 있는 임팩트의 크기를 보여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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