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폴린라이더’, 개발자 면접 미끼로 악성 패키지 108개 유포
북한 연계 해커들이 ‘폴린라이더’ 캠페인으로 개발자와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를 겨냥해 악성 패키지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유포했다. 가짜 구직 제안과 화상 면접을 미끼로 삼고, 코딩 테스트 명목으로 패키지 설치를 유도한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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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배포물 162개가 확인됐고, 고유 패키지와 확장 프로그램은 108개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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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m 19개, 컴포저 패키지 10개, 고 모듈, 크롬 확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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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채용 담당자와 화상 면접을 이용해 개발자 단말에서 악성 스크립트를 실행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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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쿠키, 암호화폐 지갑 정보, 내부 접근 권한 탈취가 주요 목적임
채용 프로세스가 공격 벡터가 된 게 제일 찝찝한 지점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코딩 테스트용 패키지 설치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보안 교육만으로 막기 어렵고 실행 환경 격리가 필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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