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유엔넷 DB 관리 솔루션,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가는 일본 시장 노린다

backend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유엔넷이 일본 PostgreSQL 기술지원 기업 뮤텍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DB 성능 분석 솔루션 타란튜너를 일본에 공급해.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면서 SQL 지연, 잠금 경합, 실행 계획 비교 같은 운영 관리 수요를 겨냥한 움직임이야.

  • 1

    유엔넷은 뮤텍과 계약해 타란튜너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함

  • 2

    타란튜너는 PostgreSQL과 EDB 환경에 특화된 성능 분석 및 장애 대응 솔루션임

  • 3

    SQL 실행 성능, 지연 질의, 잠금 경합, 실행 계획 비교, 통계 정보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제공함

  • 4

    국내 대형 유통기업과 주요 증권사의 차세대 시스템에도 적용돼 운영 중이라고 밝힘

  • 국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유엔넷이 일본 DB 시장에 타란튜너를 들고 들어감

    • 일본 PostgreSQL 기술지원 전문기업 뮤텍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음
    • 유엔넷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고객을 확보하고, 이후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겠다는 전략임
  • 타란튜너가 노리는 타이밍은 명확함.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갈아타는 기업이 늘고 있음

    • 오픈소스형 데이터베이스를 쓰면 라이선스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운영 난이도가 같이 따라옴
    • 특히 기존 오라클 DBA가 PostgreSQL 환경으로 넘어갈 때 성능 분석, 장애 대응, 실행 계획 확인 방식이 달라지는 게 부담이 됨
  • 타란튜너는 PostgreSQL과 EDB 환경에 특화된 운영 관리 솔루션임

    • SQL 실행 성능 분석, 지연 질의 분석, 잠금 경합 추적, 실행 계획 비교를 제공함
    • 불필요 데이터 정리 작업 진단, 통계 정보 분석 같은 운영 기능도 포함됨
    • 여러 관리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만든 점을 특징으로 내세움

ℹ️참고

> DB 마이그레이션에서 진짜 무서운 건 “이전은 됐는데 운영 중 느려지는 상황”임. 그래서 성능 저하와 장애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도구가 전환 프로젝트에서 꽤 중요해짐.

  • 유엔넷은 오라클 DBA에게 익숙한 UI를 적용했다고 강조함

    • 기술 전환에서 도구 사용감은 생각보다 큰 변수임
    • 기존 운영자가 새 DB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이면 장애 대응 속도도 같이 빨라질 수 있음
  • 이미 국내 적용 사례도 있다고 밝힘

    • 대형 유통기업과 주요 증권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적용돼 운영 중이라고 함
    • 특히 증권사에서는 거래 시스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SQL 지연과 장애를 빠르게 분석하는 데 쓰이고 있음

기술 맥락

  • 이 기사에서 핵심 선택은 오라클 중심 운영 경험을 PostgreSQL 전환 환경으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예요. DB 엔진만 바꾸는 건 쉬워 보여도, 실제 운영에서는 느린 쿼리, 잠금 경합, 실행 계획 변화가 바로 장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 타란튜너가 SQL 성능 분석과 실행 계획 비교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마이그레이션 후에는 같은 SQL이라도 옵티마이저 판단이 달라질 수 있고, 기존에는 없던 지연이 생길 수 있어요. 이걸 빨리 찾아야 운영팀이 전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요.

  • 오라클 DBA에게 익숙한 UI를 제공한다는 점도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에요. 운영자는 장애 상황에서 새 도구를 천천히 배울 시간이 없어요. 기존 작업 흐름과 비슷한 화면을 제공하면 전환 초기에 대응 속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넘어가는 건 라이선스 비용만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운영 도구와 DBA 경험까지 같이 바꾸는 일이야. 그래서 이런 전환기에는 DB 자체보다 성능 추적과 장애 대응 도구가 실제 프로젝트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음.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backend

유니스와프 ‘듀얼풀 훅’, 비활성 자산에서도 수익을 만들 수 있을까

유니스와프가 듀얼풀 훅 감사를 진행 중이며 완료 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능은 활성 자산과 비활성 자산 모두에서 수익 전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DeFi 유동성 구조 변화로 언급되고 있다.

backend

EDB, 포스트그레스 AI에 자율 운영 DB와 실시간 분석 기능 추가

EDB가 포스트그레스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에 에이전틱 데이터베이스와 통합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 데이터 이동 없이 관계형·분석·벡터·에이전트 워크로드를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고, 운영 지표 200개 이상을 모니터링해 튜닝과 문제 대응을 자동화하는 방향이다.

backend

PostgreSQL에서 OOM 킬러가 위험한 이유와 리눅스 커널의 한 글자 버그

Ubicloud가 PostgreSQL에 엄격한 메모리 오버커밋을 쓰는 이유를 설명하다가, 리눅스 6.5 커널의 Committed_AS 누수 버그를 추적한 사례를 공개했음. 8GB 서버에서 651GB가 커밋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었고, 원인은 mremap 경로의 조건문 하나가 잘못 바뀐 커널 버그였음.

backend

EDB 포스트그레스 AI, 데이터베이스가 튜닝하고 에이전트 권한까지 잡는 쪽으로 간다

EDB가 포스트그레스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에 에이전틱 데이터베이스, 통합 분석, 거버넌스 기능을 추가했다. 200개 이상 운영 지표를 모니터링해 튜닝과 문제 대응을 자동화하고, 관계형·분석·벡터 데이터를 단일 SQL 레이어에서 다루겠다는 전략이다.

backend

Databricks가 Postgres 데이터를 S3의 Parquet로 저장해 트랜잭션과 분석을 합치려는 방식

Databricks가 Lakebase와 LTAP 아키텍처를 설명하며, Postgres의 WAL과 데이터 파일을 외부 서비스로 분리하고 운영 데이터는 Parquet 기반 오픈 포맷으로 저장하는 접근을 소개했음. 목표는 CDC나 미러링 없이 하나의 데이터 사본으로 트랜잭션과 분석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