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랩스 SCA, 나라장터 등록…공공기관 오픈소스 공급망 보안 진입장벽 낮아짐
래브라도랩스의 오픈소스 구성 분석 솔루션 ‘래브라도 SCA’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됐다. 공공기관은 별도 복잡한 조달 절차 없이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취약점, 라이선스 리스크를 점검하는 도구를 더 빠르게 검토하고 도입할 수 있게 됐다.
- 1
래브라도 SCA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돼 공공기관 도입 절차가 쉬워짐
- 2
소스코드·바이너리·컨테이너 안의 오픈소스 구성요소와 취약점, 라이선스 리스크를 자동 분석함
- 3
SPDX와 CycloneDX 형식의 SBOM 자동 생성, 라이선스 고지문 생성, CI/CD 연동을 지원함
- 4
CVSS만 보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 패치 우선순위 기준인 LPP를 제공함
공공 소프트웨어에서 오픈소스 사용은 이미 기본값인데, 이제 문제는 ‘뭘 썼는지 알고 있냐’ 쪽으로 넘어가고 있음. 나라장터 등록은 단순 판매 채널 확대라기보다, 공공기관이 SBOM 기반 공급망 보안을 실제 조달 프로세스 안으로 끌어들이기 쉬워졌다는 신호에 가깝다.
관련 기사
KT도 AI 메일보안 CSAP 확보, 통신 3사 공공 AI 클라우드 경쟁 본격화
KT가 AI 메일보안 서비스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추가 확보했다. SK텔레콤은 블랙웰 GPU 기반 GPUaaS로 IaaS 하등급 인증을 받았고, LG유플러스도 IaaS 인증을 보유하면서 통신 3사가 공공 AI 클라우드 시장 진입 요건을 쌓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래브라도랩스, 공공기관용 오픈소스 분석 솔루션을 나라장터에 올림
래브라도랩스가 오픈소스 구성 분석 솔루션 '래브라도 SCA'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공공기관은 소스코드, 바이너리, 컨테이너 이미지 안에 들어간 오픈소스 구성요소와 취약점, 라이선스 위험을 조달 절차로 더 빨리 검토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정책 과제로 밀고 있는 흐름과도 맞물린 움직임이다.
AI 안전, 이제 답변만 보면 안 됨…에이전트 행동 기록과 로봇 움직임까지 검증해야
AI가 챗봇을 넘어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 안전성 검증의 기준도 ‘무슨 답을 했나’에서 ‘무슨 데이터를 보고 실제로 뭘 했나’로 이동하고 있다. ML커먼스와 국내외 AI 안전 연구진은 산업용 벤치마크, 도구 호출 추적, 물리 시스템 가드레일이 함께 필요하다고 봤다.
라자루스식 공격자, 유명 개발도구로 위장한 npm 악성 패키지 뿌림
북한 연계 조직 라자루스와 유사한 수법을 쓰는 공격자들이 npm 저장소에 유명 개발도구처럼 꾸민 악성 패키지 6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패키지명, 설명, 저장소 정보, 홈페이지까지 정상 프로젝트처럼 위장했고, 설치 뒤 추가 패키지와 암호화된 악성 코드를 내려받는 다단계 구조를 썼다.
보안 스타트업들, 투자와 글로벌 클라우드 인증 부담을 같이 꺼내놓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보안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SaaS 도입 확대, PoC 기회, 인증 비용과 절차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