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 증분 컴파일, 이제 실사용 앱도 50~70밀리초에 다시 빌드
Zig 컴파일러의 증분 컴파일이 실험 기능을 넘어 Zig 코어팀이 매일 쓰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내부 구현 소개다. 변경된 함수와 선언만 다시 컴파일하고, 결과 바이트를 기존 바이너리에 직접 패치해서 복잡한 앱도 밀리초 단위로 재빌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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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 증분 컴파일은 변경된 함수와 선언 단위만 다시 컴파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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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바이너리를 통째로 다시 만들지 않고 바이트를 직접 패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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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픽셀 에디터 앱 예시에서 초기 빌드는 약 5초, 이후 변경 빌드는 50~70밀리초 수준
컴파일러 성능 얘기는 보통 벤치마크 숫자로 끝나기 쉬운데, 여기선 개발 루프 자체가 바뀌는 지점이 핵심임. Zig가 시스템 언어로서 C/C++ 대체를 노린다면, 이런 밀리초 단위 피드백은 꽤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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