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Proton Sheets 출시: 엔드투엔드 암호화 스프레드시트로 Google Sheets 대항

security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Proton이 Proton Drive에 E2EE 스프레드시트 Proton Sheets를 무료 출시. Google Sheets/Excel 대안으로, 메타데이터까지 암호화하며 스위스 프라이버시법 적용을 받음.

  • 1

    Proton Drive 계정 무료 사용 가능한 E2EE 스프레드시트

  • 2

    차트/수식/실시간 공동편집/CSV·XLS 가져오기 지원

  • 3

    Google은 Sheets에 Gemini AI 통합하면서 기밀 정보 공유 금지 경고

  • 4

    파일명 등 메타데이터까지 전부 암호화 처리

  • 5

    이메일/캘린더/문서/스프레드시트 풀 워크스페이스 완성

  • Proton이 Proton Drive 안에 Proton Sheets를 출시함. 엔드투엔드 암호화(E2EE)가 적용된 스프레드시트로, Proton Drive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사용 가능
  • Google Sheets, Excel의 대안을 표방하고 있고, 핵심 차별점은 역시 프라이버시임. 차트/그래프 시각화, 내장 수식, 실시간 공동 편집, CSV/XLS 가져오기·내보내기, 접근 권한 관리 등 기본 기능은 다 갖춤
  • Google이 Sheets에 Gemini AI를 통합했는데, 정작 Google 자체 지원 페이지에서 "기밀 정보를 Gemini와 공유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음. 개인 데이터를 AI 학습에 기본 포함시키는 구조라 기업 입장에서 꺼림칙한 부분
  • Proton은 스위스 기반이라 엄격한 데이터 보호법 적용을 받고, 파일명 같은 메타데이터까지 전부 암호화 처리됨. 미국 빅테크와 달리 영장 없는 감시(warrantless surveillance)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 Proton Docs에 이어 Sheets까지 나오면서 이제 이메일, 캘린더, 문서, 스프레드시트를 아우르는 풀 워크스페이스 구성이 완성됨. Google Workspace의 프라이버시 중심 대안으로 자리잡으려는 의도가 명확함

Google이 Sheets에 AI를 넣으면서 스스로 '기밀 공유 금지'를 경고하는 상황이 Proton에게 최고의 마케팅 소재가 되고 있음. 프라이버시 워크스페이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흐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security

엘에이 경찰, 사생활 침해 논란 끝에 플록 번호판 감시 계약 종료

엘에이 경찰이 번호판 인식 카메라 업체 플록 세이프티와의 3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어. 시민권,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관과 공유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게 핵심 이유야. 플록은 미국 전역에 최소 8만 대 카메라망을 깔아 경찰과 연방기관이 차량을 추적할 수 있게 해왔고, 오탐·보안 사고·이민 단속 악용 의혹까지 겹치며 압박이 커졌어.

security

크로미움 148부터 Math.tanh 한 번으로 운영체제 지문이 새는 문제

크로미움 148 이후 V8이 Math.tanh 계산을 자체 구현 대신 운영체제의 수학 라이브러리에 맡기면서, 같은 입력값도 리눅스·맥·윈도우에서 마지막 비트가 달라지는 지문 신호가 생겼다. 이 차이는 User-Agent로 맥이라고 주장하면서 리눅스 수학 결과를 내는 식의 위장을 바로 들키게 만든다. CSS 삼각함수와 웹 오디오까지 보면 브라우저 수학 경로가 꽤 복잡하게 갈라지고, 제대로 흉내 내려면 실제 운영체제 라이브러리의 비트 단위 동작까지 맞춰야 한다.

security

출입통제도 클라우드 구독제로 간다…제로트러스트·AI 분석이 승부처

기업 출입보안이 사업장별 서버를 두는 방식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출입통제(ACaaS)로 옮겨가고 있다. 시장은 2026년 17억8000만 달러에서 2030년 31억9000만 달러로 커질 전망이고, 제로트러스트·모바일 인증·AI 출입 분석·스마트빌딩 통합이 핵심 경쟁 포인트로 꼽힌다.

security

AWS·구글 클라우드, 양자컴퓨터 대비해 암호 체계 갈아엎는 중

AWS와 구글 클라우드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기존 공개키 암호와 양자내성암호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전환을 시작했다. 핵심 배경은 지금 훔친 암호문을 나중에 양자컴퓨터로 푸는 ‘선수집·후해독’ 공격이고, 국내도 통신·금융·국방 등 5개 분야에 45억원을 투입해 실증에 들어간다.

security

보안 점검 맡긴 AI 에이전트가 악성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경고

AI 보안 에이전트가 저장소를 검사하다가 README 같은 문서에 숨은 프롬프트 인젝션에 속아 악성 바이너리를 실행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자동 모드처럼 승인 없이 명령을 수행하는 구성에서 문제가 재현됐고, 여러 모델과 공급업체를 가로질러 같은 패턴이 통했다는 점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