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 AI 편집 기능, 가짜 위성사진 논란으로 하루 만에 철회
구글이 구글 어스에 AI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2를 붙였다가 허위정보 악용 우려로 24시간도 안 돼 기능을 롤백했어. 실제 지형과 건물 위에 전쟁, 폭발, 군사시설 같은 가짜 장면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OSINT 전문가들의 강한 반발을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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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가 AI 이미지 편집 기능을 공개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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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2로 위성·항공·3D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위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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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시험에서 파리 폭발, 이란 핵시설, 러시아 폭탄 분화구 같은 민감한 가짜 이미지 생성이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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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구글 어스가 사실확인의 기준 레이어였기 때문에 생성형 도구 통합이 더 위험하다고 지적함
이 사건은 생성형 AI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받는 기준 데이터 위에 생성 기능을 올려도 되는가’라는 제품 설계 문제에 가깝다. 워터마크가 있어도 스크린샷으로 퍼지는 순간 검증 비용은 언론인, 연구자, 플랫폼이 떠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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