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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5.3 Codex가 문자열 이스케이핑 버그 하나로 F: 드라이브를 통째로 날림

devops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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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에게 프로젝트 리브랜딩을 시켰는데 PowerShell과 cmd /c 혼용 시 경로 이스케이핑 버그로 rmdir /s /q F:\가 반복 실행되어 드라이브 전체가 삭제된 실제 사고 사례. AI 코딩 도구에 파일시스템 풀 액세스를 주는 것의 위험성을 보여줌.

  • 1

    PowerShell-cmd 혼용 시 \" 이스케이핑이 경로를 드라이브 루트로 맹글링

  • 2

    rmdir /s /q F:\가 매 반복마다 실행되어 프로젝트+Docker 데이터 전부 삭제

  • 3

    올바른 방법은 순수 PowerShell의 Get-ChildItem | Remove-Item 사용

  • Reddit에 올라온 실제 사고 사례임. 유저가 Codex한테 프로젝트 리브랜딩(import 이름 변경 등)을 시켰는데, 작업 도중 F:\ 드라이브 전체가 삭제
  • 원인은 PowerShell과 cmd /c를 혼용할 때 발생하는 문자열 이스케이핑 버그임. \" 가 PowerShell-cmd 사이에서 제대로 처리 안 되면서, 경로 변수가 맹글링돼서 cmd.exeF:\(드라이브 루트)를 타겟으로 받아버린 거임

⚠️주의

> rmdir /s /q F:\가 매 반복마다 실행됨. 프로젝트 파일, Docker 데이터, 드라이브에 있던 모든 것이 날아감.

  • 의도한 명령은 __pycache__ 폴더 정리였는데, 올바른 방법은 순수 PowerShell로 처리하는 거였음:
    Get-ChildItem -Recurse -Directory -Filter __pycache__ | Remove-Item -Recurse -Force
  • cmd /c를 끼워넣을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Codex가 불필요하게 셸을 혼합한 게 근본 원인임
  • 유저 본인도 "풀 액세스를 준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긴 했는데, AI 코딩 도구에 파일시스템 삭제 권한을 무제한으로 주면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교훈임
  • Codex가 사고 직후 바로 뭘 잘못했는지 알려줬다는 건 좀 웃기면서도 씁쓸한 포인트임. "네가 방금 다 날렸어"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AI라니

AI 코딩 도구에 파일시스템 삭제 권한을 무제한으로 주면 실제로 이런 사고가 발생한다. 샌드박싱과 권한 제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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