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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RISC-V 칩메이커 SpacemiT, 60 TOPS AI CPU 'K3'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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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miT가 RISC-V 기반 K3 AI CPU를 발표. 8코어 2.4GHz, 60 TOPS AI 연산, 30~80B 파라미터 모델 로컬 실행을 목표로 하며, 엣지/단말 AI에 집중하는 포지셔닝. 2026년 4월 말 초도 납품 예정.

  • 1

    X100 RISC-V 코어 8개, 최대 2.4GHz, Cortex-A76급 싱글코어 성능 주장

  • 2

    60 TOPS AI 연산, LPDDR5 32GB, 네이티브 FP8, RVA23 준수

  • 3

    전작 K1 15만대 이상 출하 실적

  • 4

    Triton, TileLang 등 메인스트림 AI 프레임워크 지원

  • 중국 RISC-V 칩 회사 SpacemiT가 K3 AI CPU를 발표함. 오픈소스 RISC-V 명령어셋에 범용 컴퓨팅과 AI 가속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설계

  • 핵심 스펙: 고성능 X100 RISC-V 코어 8개, 최대 2.4GHz, 싱글코어 성능은 Arm Cortex-A76급이라고 주장. AI 연산은 최대 60 TOPS, LPDDR5 최대 32GB 지원

  • RVA23 스펙 준수, 1024비트 RISC-V 벡터 확장(RVV), 네이티브 FP8 정밀도 지원. 양산 준비가 된 RISC-V AI CPU 중에서는 최초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 3080B 파라미터 규모의 AI 모델을 싱글 칩에서 로컬 실행 가능하다고 함. 시스템 전력 소비는 1525W. 서버 CPU나 GPU와 직접 경쟁하려는 게 아니라, 엣지/단말 AI에 집중하는 포지셔닝

  •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Triton, TileLang 같은 메인스트림 AI 프레임워크와 컴파일러 지원. Ubuntu, OpenHarmony, OpenKylin 등 다수 OS 호환. x86/Arm 수준의 개발 경험을 RISC-V에서 구현하겠다는 목표

  • CEO 천즈젠: "x86은 완전 폐쇄, Arm은 반개방, RISC-V는 완전 개방. 장기적으로 오픈 명령어셋이 글로벌 컴퓨팅의 기반이 될 것." 중국 반도체에서 RISC-V가 갖는 의미도 강조 — "과거 중국 칩은 내수에 갇혔지만, 오픈 아키텍처가 글로벌 생태계 편입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 전작 K1 칩은 15만 대 이상 출하, 산업용 제어 시스템, 로보틱스, 엣지 컴퓨팅에 배치됨. K3는 이미 주문을 받고 있고, 2026년 4월 말부터 초도 납품 예정

ℹ️참고

> 솔직히 RISC-V가 x86/Arm 대비 고성능 컴퓨팅, 소프트웨어 생태계, 산업 규모에서 여전히 뒤쳐져 있다는 건 업계 공통 인식이고 SpacemiT도 인정하는 부분. 다만 "AI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이동하는 흐름"에서 저전력·고집적·개방형이라는 차별점은 꽤 의미 있음.

서버급 성능보다는 '저전력 엣지 AI'라는 틈새를 노리는 전략. RISC-V 생태계 성숙도가 아직 부족하지만, AI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이동하는 흐름에서 오픈 아키텍처의 차별점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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