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ty 엔진을 Emacs 안으로 끌고 온 터미널, Ghostel.el
Ghostel.el은 Ghostty의 libghostty-vt를 기반으로 Emacs 안에서 동작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eat 스타일의 여러 입력 모드, 안정적인 복사 모드, line mode, 자동 password prompt 처리, compile-mode 유사 실행 버퍼, Kitty graphics 지원, 높은 throughput을 앞세워 eat/vterm과 차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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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el은 semi-char, char, line, emacs, copy까지 5개 입력 모드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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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mode는 터미널 출력을 멈춰 선택 영역이 streaming output에 밀려 사라지지 않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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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word prompt를 감지해 read-passwd로 입력받고, 키 입력이 Emacs view-lossage나 recent-keys에 남지 않게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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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 스트리밍 벤치마크에서 plain ASCII throughput 약 75MB/s로 vterm 약 18MB/s, eat 약 6MB/s보다 높았음
Emacs 터미널 쪽은 늘 ‘순수 Elisp의 이식성’과 ‘native module의 성능/기능’ 사이에서 갈렸는데, Ghostel은 Ghostty의 현대 터미널 기능을 Emacs UX와 꽤 공격적으로 섞는 쪽임. 특히 복사, line editing, password 처리처럼 매일 부딪히는 불편을 세밀하게 파고든 게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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