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네이티브 앱 개발이 이렇게 개판인 줄 몰랐음 (현직 개발자 회고)
윈도우 개발 추억 있는 개발자가 소소한 유틸리티 앱 하나 만들려다 현실에 박살난 썰. Win32부터 WinUI 3까지 수십 년간 쌓인 레거시와 미완성 API들 때문에 결국 '그냥 Electron 쓰는 게 맞다'는 결론에 도달함. 마이크로소프트가 자기 플랫폼을 방치하는 수준이 ㄹㅇ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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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UI 3까지 7세대 UI 프레임워크를 갈아치웠지만 기능 공백은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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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Windows 11에도 .NET 4.8.1만 내장 → 배포 경험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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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아이콘, 글로벌 단축키 등 기본 기능도 Win32 P/Invoke 직접 호출 필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기 OS의 앱 플랫폼을 이렇게 방치하고 있으면 개발자들이 Electron으로 가는 거 당연한 수순임. 네이티브 앱 복고풍 감성은 이해하지만 현실은 그냥 웹스택이 맞다는 게 슬프면서도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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