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GitLab 창업자, 골육종 투병하면서 25TB 데이터 공개하고 치료법까지 직접 만들고 있음

open-source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GitLab 창업자 Sid Sijbrandij가 척추 골육종 진단 후 표준 치료 옵션이 소진되자, 직접 새로운 치료법을 만들고 병렬 치료를 진행하며 25TB의 투병 데이터를 공개 버킷에 올려 다른 환자들에게도 확장하고 있음.

  • 1

    표준 치료 소진 후 직접 치료법 개발 및 병렬 치료 진행

  • 2

    25TB 분량의 투병 데이터를 Google Cloud에 공개

  • 3

    본인뿐 아니라 다른 환자에게도 확장(scaling) 목표

  • GitLab 창업자 Sid Sijbrandij가 골육종(osteosarcoma) 진단을 받고, 표준 치료 옵션을 모두 소진한 뒤에도 임상시험조차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임
  • 그래서 본인이 직접 나섰음. 최대한의 진단을 받고, 새로운 치료법을 직접 만들어내고, 여러 치료를 병렬로 진행하고 있다는 거임. 개발자답게 접근 방식이 완전히 엔지니어링 마인드
  • 자기 암 투병 데이터를 25TB 분량의 Google Cloud 버킷에 공개적으로 올려놓음. 치료 타임라인과 데이터 개요 문서까지 osteosarc.com에서 볼 수 있음
  • 이걸 본인만의 싸움으로 끝내지 않고, 같은 상황에 있는 다른 환자들에게도 확장(scaling)하겠다는 것이 목표
  • Elliot Hershberg가 이 투병 여정에 대해 상세한 기사를 썼고, OpenAI Forum에서 발표한 녹화본도 공개되어 있음
  • 의료 산업이 좀 더 "환자 중심(patient first)"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 관련해서 Ruxandra가 쓴 관료주의가 어떻게 환자의 기회를 막는지에 대한 글도 함께 공유함

개발자 마인드로 암 투병에 접근하는 케이스. 데이터 공개와 스케일링이라는 키워드가 GitLab 창업자답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open-source

위키피디아에도 빅테크식 반노조 플레이북이 들어왔다

위키미디어 재단이 5월 열흘 사이 MediaWiki 장기 핵심 개발자를 해고하고, 자원봉사 편집자 요청을 처리하던 Community Tech 팀을 해산했다는 비판 글이다. 해고된 인력 상당수가 노조 조직 활동과 연결돼 있었고, 위키피디아 편집자들은 연대 파업까지 거론하고 있다. 재단은 2억9660만 달러의 준비금과 빠르게 성장하는 AI 대상 API 매출을 갖고 있어, 이 사안이 단순 비용 절감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글의 핵심이다.

open-source

캘리포니아, 연령 확인법에서 리눅스 빼려는 수정안 추진

캘리포니아가 운영체제에 사용자 나이 확인을 요구하는 법안에서 대부분의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제외하는 수정안을 추진 중이다. 데비안, 페도라, 우분투, 아치, 리눅스 민트 같은 배포판은 빠질 가능성이 커졌지만, 스팀OS처럼 독점 앱 생태계와 연결된 플랫폼은 여전히 애매한 상태다.

open-source

마이크로소프트, 45년 전 86-DOS 소스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86-DOS 1.00 출시 45주년에 맞춰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DOS 소스코드를 공개했어. 팀 패터슨의 차고에 있던 도트 매트릭스 출력물을 스캔하고 옮겨 적어, 원본 바이너리와 바이트 단위로 동일하게 다시 컴파일되는 수준까지 복원한 게 포인트야.

open-source

밤부 랩, AGPLv3 위반 논란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충돌

3D 프린터 제조사 밤부 랩이 AGPLv3 라이선스 위반 논란에 휘말렸고, Software Freedom Conservancy가 두 건의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는 내용이야. Louis Rossmann과 Gamers Nexus는 관련 개발자의 법적 방어를 위해 2만달러를 기부했고, 갈등의 핵심은 오픈소스 기반 생태계를 클라우드와 DRM으로 점점 닫아가려는 움직임이야.

open-source

플리퍼, 리눅스 기반 확장형 기기 '플리퍼 원' 공개

플리퍼가 기존 플리퍼 제로를 대체하는 후속작이 아니라, 리눅스 기반 네트워킹·확장형 기기인 플리퍼 원을 공개했어. RK3576 8코어 ARM 칩, 와이파이 6E, 듀얼 이더넷, NVMe, HDMI 4K 120Hz까지 넣으면서 장난감 같은 해킹 도구에서 훨씬 범용적인 리눅스 장비 쪽으로 방향을 넓히는 그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