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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 진짜 오픈소스 버전은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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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는 소스코드만 MIT 라이선스이고 실제 배포 바이너리는 MS 독점 라이선스에 텔레메트리가 포함됨. VS Codium이 커뮤니티 주도의 진정한 오픈소스 대안으로, 메모리 300MB 절감과 더 빠른 반응성을 보여줌.

  • 1

    VS Code 소스코드는 MIT 라이선스지만 배포 바이너리는 MS 독점 라이선스 적용

  • 2

    GitHub에서 빌드하면 Code-OSS가 나오며 MS 마켓플레이스 미지원

  • 3

    VS Codium은 커뮤니티 주도 오픈소스 대안으로 대부분 확장 지원

  • 4

    VS Codium이 동일 환경에서 메모리 약 300MB 적게 사용

  • 5

    텔레메트리는 Settings에서 Off로 전환 가능

  • VS Code가 "오픈소스 AI 코드 에디터"라고 홍보하지만, 실제로 다운로드하는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가 아님
    • 소스코드 자체는 MIT 라이선스로 GitHub에 공개되어 있음
    • 하지만 사용자가 받는 VS Code 바이너리는 Microsoft 독점 라이선스(Microsoft Software License) 적용
    • 텔레메트리, 추적 코드가 기본 포함되어 있고, 이게 "오픈소스"와는 거리가 먼 부분
  • GitHub에서 소스코드를 직접 빌드하면 Code-OSS라는 별도 버전이 나옴
    • MIT 라이선스 적용된 깨끗한 버전이지만, MS 마켓플레이스를 지원하지 않음
    • 결국 우리가 아는 VS Code와는 상당히 다른 소프트웨어가 됨
  • 진짜 오픈소스 대안은 VS Codium
    • 커뮤니티 주도로 운영되는 VS Code의 자유 라이선스 바이너리 배포판
    • 대부분의 확장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 GitHub Copilot은 MS 자체 도구라 빠져있지만, Qodo나 Claude Code 같은 대안이 존재함
    • IntelliSense, Git 도구, 디버깅 환경, 구문 강조 등 핵심 기능은 동일하게 사용 가능
  • 성능 차이가 꽤 체감됨
    • 같은 파일과 비슷한 확장 구성에서 VS Codium이 메모리를 약 300MB 덜 사용
    • 독점 텔레메트리/추적 코드가 없어서 실행 속도도 더 빠르고 반응성도 좋음
    • 파일이 커지거나 확장이 많아질수록 차이가 더 벌어짐
  • VS Code를 계속 써야 한다면 텔레메트리만이라도 끌 수 있음
    • Settings → 검색창에 telemetry 입력 → Telemetry Level을 Off로 변경

💡 "프로젝트는 오픈소스지만, 당신이 다운로드한 제품은 텔레메트리가 기본으로 켜진 독점 소프트웨어다" — 원문의 핵심 한 줄 요약


기술 맥락

  • VS Code의 이 구조는 사실 크로미움(Chromium)과 구글 크롬(Chrome)의 관계랑 똑같아요
    • 크로미움 소스코드는 오픈소스지만, 크롬은 구글 독점 기능이 얹어진 별도 제품이거든요
    • MS가 이 모델을 그대로 가져온 거라 보면 됨
  • MIT 라이선스라 소스를 가져다 뭘 해도 되지만, MS 마켓플레이스 API 접근권은 라이선스가 아니라 서비스 약관으로 제한하는 구조예요
    • 그래서 VS Codium은 Open VSX Registry라는 별도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함
    • 대부분의 인기 확장은 양쪽 다 올라와 있지만, MS 자체 확장(Copilot, Remote SSH 등)은 없음
  • 텔레메트리 300MB 차이는 단순히 데이터 전송 때문이 아니라, 추적 관련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와 확장 호스트 오버헤드 때문이에요
    •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이 차이가 개발 경험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크로미움과 크롬의 관계처럼, 오픈소스 코드베이스와 독점 제품의 차이를 인지하고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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