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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클라우드 AI 끊고 로컬 전환 선언 — "에이전트 시대엔 로컬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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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클라우드 AI 사용을 중단하고 로컬 AI 환경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모르게 설정을 변경하거나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경고하며, Qwen3.5:35B로 로컬 테스트 결과도 공유했다.

  • 1

    부테린, 클라우드 AI 중단하고 자기주권적 로컬 AI 환경 구축 선언

  • 2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확인 없이 설정 변경·악성 스크립트 실행 가능성 경고

  • 3

    Qwen3.5:35B 로컬 테스트 — 초당 50토큰 미만은 너무 느리고, 90토큰이 적정

  • 4

    소규모 그룹 공동 컴퓨터 구매 + 원격 접속 방식도 대안으로 제시

  • 비탈릭 부테린(이더리움 창립자)이 클라우드 AI를 끊고 로컬 AI로 전환하라고 주장함

    • "자기주권적(self-sovereign)·로컬·프라이빗·보안 AI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밝힘
    • "개인 생활 전체를 클라우드 AI에 먹이는 게 두렵다" — 2026년 초부터 주변에 로컬 전환을 권유해왔다고
  • AI가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하면서 보안 위협이 커졌다는 게 핵심 논점

    • 에이전트가 사용자 확인 없이 컴퓨터의 중요 설정이나 메시징 채널을 변경할 수 있음
    • 해킹된 웹사이트가 에이전트를 속여 악성 스크립트를 다운로드·실행시키면 외부 공격자가 시스템을 통째로 장악할 수 있음
    • 부테린은 이런 위험에 대응하려면 샌드박스와 이중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제안
  • 실제로 큐웬3.5:35B(Qwen3.5:35B) 모델로 로컬 하드웨어 테스트도 직접 함

    • 초당 50토큰 미만은 너무 느려서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평가
    • 자신에게 적정한 속도는 초당 90토큰이라고 밝힘
    • 개인 장비 마련이 어려우면 소규모 그룹이 공동 컴퓨터를 구매해 원격 접속하는 방법도 대안으로 제시

AI 에이전트가 점점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되면서 '누가 내 데이터를 처리하는가'가 보안의 핵심 질문이 되고 있음. 로컬 AI는 성능 트레이드오프가 있지만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진지하게 고려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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