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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AI 팩토리 및 슈퍼컴퓨팅 혁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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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가 엔비디아 베라·루빈·블랙웰 아키텍처를 전면 수용한 AI 컴퓨팅 제품군을 발표했다. 랙당 640개 베라 CPU를 지원하는 GX5000부터 1조 파라미터급 NVL72 시스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액체 냉각과 레드햇 통합도 포함됐다.

  • 1

    HPE 크레이 GX5000에 엔비디아 베라 CPU 블레이드 도입, 랙당 최대 5만6320개 Arm 코어

  • 2

    1조+ 파라미터 모델용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과 루빈 NVL8 기반 XD700 발표

  • 3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추가

  • 4

    레드햇 통합 멀티테넌시 확장 및 액체 냉각 기술 결합

  • HPE가 엔비디아랑 손잡고 AI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대폭 업데이트했다
    •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에 엔비디아 베라 CPU 블레이드를 도입
      • 랙 하나에 최대 640개 베라 CPU, 5만6320개 Arm 코어를 집어넣을 수 있다
      •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이미 채택한 상태
    • 1조 개 이상 파라미터 모델을 위한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도 나왔다
    • HPE 컴퓨트 XD700은 루빈 NVL8 기반으로 설계됐다
  • GPU 쪽에서는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이 추가됐다
    •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페셔널 GPU 라인업
  • 소프트웨어/인프라 측면 업데이트도 있다
    • 레드햇 통합으로 멀티테넌시 지원을 확장
    • 액체 냉각 기술을 결합해서 고밀도 GPU 환경의 발열 문제에 대응
  • 전반적으로 HPE가 엔비디아 최신 아키텍처(베라, 루빈, 블랙웰)를 전방위로 수용하면서 AI 팩토리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는 행보다

엔비디아 최신 GPU 아키텍처 3종을 동시에 수용한 건 HPE가 AI 인프라 시장에서 원스톱 솔루션 포지션을 노리고 있다는 신호다. KISTI 채택은 한국 공공 슈퍼컴퓨팅 인프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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