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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데이터센터에 최대 500억 달러 올인 — 채권+주식으로 초대형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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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2026년 한 해 동안 최대 500억 달러(약 67조원)를 조달해 OCI 확장에 투입한다고 발표함. AMD, 메타, 엔비디아, 오픈AI 등 주요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부채 증가와 수익성 우려도 동시에 부각.

  • 1

    2026년 최대 500억 달러(약 67조원) 순현금 조달 계획

  • 2

    채권과 주식 각각 절반씩 조달, 강제 전환 우선주 최초 발행

  • 3

    AMD·메타·엔비디아·오픈AI·틱톡·xAI 등 주요 고객 확보

  • 4

    채권 디폴트 보험 비용 5년 만에 최고치, 채권자 소송 제기

  •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2026년 한 해에만 최대 500억 달러(약 67조원)를 조달한다고 발표 — 클라우드 인프라에 올인 선언
    • 채권과 주식 발행 병행, 각각 절반씩 분담
    • 강제 전환 우선주를 처음 발행하고,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시장가격 주식 프로그램도 신설
  • 주요 고객사가 화려함 — AMD, 메타, 엔비디아, 오픈AI, 틱톡, xAI 등과 계약
    •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확장이 핵심 목적
    • 지난해 데이터센터 거래 규모가 610억 달러(약 81조원)로 사상 최대 기록
  • 다만 우려도 적지 않음
    • 블루 아울 캐피털의 미시간주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철수한 전례
    • AI 인프라 지출 속도 대비 수익성에 의문부호
    • 오라클 채권의 디폴트 보험 비용이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채권자들의 소송까지 제기된 상황

AI 인프라 수요 폭발에 오라클이 역대급 자금 조달로 승부를 걸었지만, 블루 아울 캐피털 데이터센터 철수 전례처럼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 리스크도 현실적인 우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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