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C-V와 오픈소스 하드웨어 혁명 — 버클리 연구실에서 70개국 3,000개 조직으로
2010년 버클리에서 데이비드 패터슨과 크리스테 아사노비치가 시작한 RISC-V가 라이선스 비용 제로의 개방형 ISA로 반도체 산업의 독점 구조에 도전하고 있음. 미중 기술 경쟁, 유럽·인도의 기술 주권 추구와 맞물려 글로벌 운동으로 성장했고, 이미 수십억 개 칩이 생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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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V는 라이선스·로열티 없는 완전 개방형 ISA로 ARM의 독점 모델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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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ive가 RISC-V 상용화를 이끌며 1.2억 달러 이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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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전쟁이 채택 가속기 — 알리바바, 화웨이 등 중국 기업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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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엔비디아, 구글 안드로이드 등 이미 실전 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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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데이터센터급 고성능과 AI 가속기 등 특수 목적 프로세서
리눅스가 서버 OS를 민주화했듯 RISC-V가 칩 설계를 민주화하고 있음. 특히 모듈식 설계 덕에 AI 가속기, 보안 칩 같은 특수 목적 프로세서에서 진짜 가치가 발휘될 전망. 한국 반도체 생태계에서도 RISC-V 기반 커스텀 칩 설계 역량이 점점 중요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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