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삼성SDS, MS 제치고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위 — 토종 유일 두 자릿수 점유율

devops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IDC 보고서 기준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삼성SDS가 11.3% 점유율로 MS를 제치고 2위에 올라감. 전년 대비 29.4% 성장으로 주요 사업자 중 성장률 1위. AWS는 22%로 1위 유지.

  • 1

    삼성SDS 11.3%로 MS(9.6%) 제치고 국내 클라우드 2위

  • 2

    전년 대비 29.4% 성장 — 주요 사업자 중 최고 성장률

  • 3

    IaaS는 AWS 독주, SaaS는 삼성SDS가 1위 — 세부 시장별 경쟁 구도 상이

  • IDC 보고서 기준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6조 2370억원 — 삼성SDS가 MS를 제치고 2위에 올라감
    • 1위 AWS: 1조 3720억원 (22.0%)
    • 2위 삼성SDS: 7030억원 (11.3%) — 국내 기업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점유율
    • 3위 MS: 6010억원 (9.6%), 4위 네이버 5.0%, 5위 KT 2.0%

중요

> 토종 클라우드 사업자 중 두 자릿수 점유율은 삼성SDS가 유일. 전년 대비 29.4% 성장으로 주요 사업자 중 성장률도 1위.

  • 성장률에서도 삼성SDS가 29.4%로 전체 1위

    • MS 28.6%, AWS 24.9%, 네이버 18.3%, KT 15.4% 순
    • 전 사업자가 두 자릿수 성장 — 시장 자체가 빠르게 커지는 중
  • 세부 시장별로 보면 경쟁 구도가 완전히 다름

    • IaaS: AWS가 52.6%로 압도적 독주 (삼성SDS 15.3%, 네이버 7.8%)
    • PaaS: AWS 19.2% vs MS 13.9% — 글로벌 사업자 중심
    • SaaS: 삼성SDS 12.3%로 1위, MS 11.3%와 접전
  • 삼성SDS 약진의 배경은 '종합형 CSP' 전략

    •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 +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 IDC가 IaaS+PaaS+SaaS 합산으로 점유율 산정하기 때문에 종합형이 유리한 구조
    • 포레스터 보고서에서도 국내 유일 '주목할 만한 벤더'로 선정
  • 시장 전망: 2025년 7조 4000억원(+18.9%), 2029년 14조 6000억원까지 성장 예상

    • 연평균 18.6% 성장률 — 향후 5년간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기술 맥락

  • IDC 집계가 IaaS+PaaS+SaaS 합산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순수 인프라(IaaS)만 보면 AWS가 52.6%로 압도적이고, 삼성SDS의 점유율은 IaaS보다 SaaS에서 훨씬 높거든요
  • 삼성SDS의 성장에는 삼성 계열사 수요가 큰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삼성전자, 삼성물산 같은 대규모 계열사의 클라우드 전환이 매출에 직접 반영되거든요
  • '소버린 클라우드'는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를 뜻해요. 정부나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둘 수 없는 규제가 있는데, 이 시장에서 국내 사업자가 유리하거든요

합산 점유율로는 2위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IaaS에서는 여전히 AWS가 압도적이고, 삼성SDS의 강점은 SaaS 영역에 집중됨. 계열사 수요라는 캡티브 시장이 성장 동력인 만큼 지속성이 관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devops

메타, 루이지애나 AI 데이터센터를 5기가와트급으로 키운다

메타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짓는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을 5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 투자액도 기존 2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졌고, 2027년까지 전체 컴퓨팅 용량 14기가와트를 목표로 하는 AI 인프라 전략의 일부로 해석된다.

devops

오케스트로, 모로코 관세청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노하우 공유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모로코 관세청 고위 공무원과 IT 전문가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관세행정 고도화 연수를 진행했다. 핵심은 AI 기반 위험관리, 모놀리식 시스템의 MSA·쿠버네티스 전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시스템 운영 효율화다.

devops

오케스트로, 모로코 관세청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노하우 전수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모로코 관세청 고위 공무원과 IT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관세행정 고도화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AI 위험관리, 모놀리식 시스템의 MSA·쿠버네티스 전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devops

NHN,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클라우드 매출 확대 기대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클라우드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렸다. NHN은 양평 데이터센터에 약 7600장 규모의 AI 전용 GPU 인프라를 구축했고,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devops

빅테크 AI 인프라, 이제는 빚으로 버티는 구간에 들어감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증하면서 빅테크들이 올해에만 수백조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시장은 이제 AI 기대감보다 실제 현금 창출력과 부채 상환 능력을 묻기 시작했고, 자체 칩과 비용 절감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