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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스파크' 오픈소스 포기, LG 엑사원 4.5는 1/7 크기로 글로벌 지표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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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초지능연구소 첫 AI '뮤즈 스파크'를 비공개로 출시하며 오픈소스 전략을 전환함. LG AI연구원의 엑사원 4.5는 33B 파라미터로 GPT-5 미니, 클로드 소넷 4.5를 다수 지표에서 앞서는 성과를 보임. xAI는 6조 파라미터 그록 5를 예고.

  • 1

    메타가 오픈소스 전략 중단, 뮤즈 스파크 비공개 출시

  • 2

    LG 엑사원 4.5: 33B로 K-엑사원 1/7 크기이면서 시각·STEM 지표에서 글로벌 모델 상회

  • 3

    xAI 그록 5: 6조 파라미터 MoE, 현재 공개 모델 중 최대 규모

메타, 초지능연구소 첫 AI '뮤즈 스파크' — 비공개 전략으로 전환

  • 메타가 새 LLM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공개함 — 초지능연구소(MSL) 출범 1년 만의 첫 작품
    • 메타 AI 앱/웹에서 먼저 제공, 수주 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안경형 디바이스로 확대
    • 이미지 이해, 과학 등에서 오픈AI·구글 최신 모델과 동등 수준이라고 주장
    • SNS 열람 이력을 연동한 쇼핑 추천, 의료진 협력 기반 헬스케어 응답 개선도 포함

중요

> 메타가 기존 오픈소스 전략을 중단함. 뮤즈 스파크는 완전 비공개. 라마(Llama) 시리즈로 오픈소스의 대명사였던 메타가 방향을 튼 건 상당히 큰 변화.

  • 배경: 저커버그가 라마 4의 기대 이하 성능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짐
    • 2025년 6월 초지능연구소 신설,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 영입(약 20조원)
    • 오픈AI·구글에서도 거액으로 AI 인재 확보
    • 2026년 기준 최대 1350억 달러(약 190조원) 설비투자 계획
    • 향후 'Muse' 브랜드로 오픈형 모델은 별도 제공 예정

오픈AI·구글·xAI — 각자의 방식으로 수성

  • 오픈AI는 GPT-5.4를 출시함 (3월 5일)

    • GPT-5.3-코덱스의 코딩 역량 + GPT-5 기반 추론을 통합한 첫 주력 추론 모델
    • 에이전틱 웹 검색과 도구 활용 성능이 대폭 향상
  • 구글은 제미나이 3.1 프로를 내놓음 (2월 19일)

    • 복잡한 문제 해결에 특화, 고급 추론을 실용 수준으로 끌어올린 게 특징
  • xAI는 차세대 '그록 5'를 예고하며 본격 참전 준비 중

    • 6조 파라미터 MoE 아키텍처 — 현재 공개된 AI 모델 중 최대 규모
    • 2분기 출시 목표, 머스크는 AGI 도달 확률 10%로 제시

LG 엑사원 4.5 — 크기 줄이고 성능 올려서 글로벌 지표 싹쓸이

  • LG AI연구원이 멀티모달 VLM '엑사원 4.5'를 공개함
    • 자체 비전 인코더 + LLM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
    •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게 핵심

ℹ️참고

> 엑사원 4.5는 330억 파라미터(33B)로 이전 K-엑사원의 약 1/7 규모. 그런데 시각 능력 13개 지표 평균에서 GPT-5 미니, 클로드 소넷 4.5를 모두 상회. STEM 5개 지표에서도 77.3점으로 Qwen3 235B(77.0)를 앞섬.

  • 허깅페이스에 연구·학술·교육 목적으로 공개됨
    • 한국어·영어 외에 스페인어·독일어·일본어·베트남어도 공식 지원
    • 7배 작아졌는데 동등 성능이라는 점이 핵심 — 효율화가 진짜 경쟁력

기술 맥락

  • 메타의 오픈소스→비공개 전환은 AI 업계에서 꽤 큰 의미를 갖고 있어요. 라마 시리즈는 오픈소스 AI 생태계의 핵심이었거든요. 이제 프론티어 모델은 비공개로, 중소형 모델만 오픈으로 가려는 전략 같아요
  • MoE(Mixture of Experts)는 모델 전체를 매번 다 쓰는 게 아니라, 입력에 따라 일부 전문가 네트워크만 활성화하는 구조예요. 파라미터 수는 6조로 엄청나지만 실제 추론 시 활성화되는 파라미터는 훨씬 적거든요
  • VLM(Vision-Language Model)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하는 모델이에요. LG가 자체 비전 인코더를 만들었다는 건 외부 의존 없이 이미지 이해 파이프라인을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엑사원 4.5가 모델 크기를 1/7로 줄이면서 성능을 유지한 건 지식 증류(distillation)나 효율적 아키텍처 설계 덕분인데, 이게 실제 배포에서는 비용과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거든요

오픈소스의 대명사였던 메타의 비공개 전환은 프론티어 AI 모델의 오픈소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던짐. 한편 LG가 모델 크기를 1/7로 줄이면서 성능을 유지한 건 효율화 경쟁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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