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4.7 토크나이저 실측 — 공식 상한 1.35배? 실제는 1.47배였다
Anthropic은 Claude Opus 4.7 새 토크나이저가 4.6 대비 1.0~1.35배 토큰을 쓴다고 안내했지만 실측은 기술문서 1.47배, 실제 CLAUDE.md 파일 1.45배로 공식 상한을 넘었다. 대신 IFEval 엄격 모드에서 +5pp 명령 추종 개선이 확인됐다. 스티커 가격은 그대로지만 80턴 Claude Code 세션 기준 실효 비용이 20~30% 오르고 Max 플랜 레이트 리밋도 그만큼 빨리 닫힌다.
- 1
실제 Claude Code 콘텐츠 7종 가중 평균 1.325배, CLAUDE.md는 1.445배
- 2
영문 기술문서 1.47배, 코드 1.29~1.39배 / CJK는 1.01배로 거의 변화 없음
- 3
영어 토큰당 문자수 4.33→3.60, TypeScript 3.66→2.69로 어휘 머지 단축 추정
- 4
IFEval 엄격 모드에서 +5pp 개선, 느슨 모드는 동일 (N=20, 신뢰구간 넓음)
- 5
80턴 세션 비용 $6.65 → $7.86~$8.76, Max 플랜 윈도우도 비례해서 조기 소진
- 6
프롬프트 캐시는 모델별 파티셔닝이라 4.6→4.7 전환 시 전체 프리픽스 무효화
Anthropic이 공식 문서로 1.0~1.35배라 써놨지만 대부분의 Claude Code 유저 콘텐츠는 범위 꼭대기나 그 위에 있다. 평균이 아닌 상한 기준으로 비용·레이트리밋 예산을 다시 짜야 한다.
관련 기사
앤트로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초안 비공개 제출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위한 S-1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냈다. 아직 상장 시점, 공모 주식 수,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고, 시장 상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기업공개 여부가 갈릴 수 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 GPU 확보에 36억5000만달러 조달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이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36억5000만달러 규모의 GPU 도입 자금을 마련했다. 이 자금은 마이크로소프트 AI 클라우드 계약을 뒷받침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채굴 인프라를 AI 컴퓨팅 인프라로 전환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네이버클라우드, 젠슨 황 방한 맞춰 엔비디아 협력안 공개 예고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엔비디아와의 구체적 협력안이 6월 8일쯤 3개 정도 발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과 네이버 사옥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며, 인공지능·클라우드·로보틱스 협력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젠슨 황 방한, 한국 인공지능 동맹이 반도체에서 로봇으로 넓어질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컴퓨텍스 이후 한국을 찾아 네이버, 엘지, 현대차, 두산 등과 피지컬 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내용임. 지난해 협력이 고대역폭 메모리와 인공지능 팩토리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가정용 로봇·산업용 휴머노이드·스마트팩토리 같은 실제 물리 세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선이 이동하는 분위기임.
수술로봇 10년, 다빈치 독주 속 피지컬 인공지능 경쟁이 본격화됨
수술로봇 개발자의 시각에서 2016년 알파고 이후 10년 동안 수술로봇과 의료 인공지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은 글임. 다빈치 5는 이전 모델보다 1만 배 이상의 컴퓨팅 파워와 포스 피드백을 앞세웠고, 메드트로닉·존슨앤존슨·중국·인도 업체까지 경쟁 구도가 넓어지고 있음.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