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봇 10년, 다빈치 독주 속 피지컬 인공지능 경쟁이 본격화됨
수술로봇 개발자의 시각에서 2016년 알파고 이후 10년 동안 수술로봇과 의료 인공지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은 글임. 다빈치 5는 이전 모델보다 1만 배 이상의 컴퓨팅 파워와 포스 피드백을 앞세웠고, 메드트로닉·존슨앤존슨·중국·인도 업체까지 경쟁 구도가 넓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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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5는 2024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고 이전 모델보다 1만 배 이상의 컴퓨팅 파워를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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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피드백은 전임상시험에서 조직에 가해지는 과도한 힘을 최대 43% 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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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의 오타바는 표준 수술대에 4개 로봇 팔을 통합한 형태로 상용화에 접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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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서스와 타이탄 메디컬 사례는 수술로봇 시장에서 기술력만으로 버티기 어렵다는 걸 보여줌
수술로봇은 인공지능 유행어만 붙인다고 되는 시장이 아님. 규제, 임상, 자금, 영업망, 의사 경험까지 다 맞아야 해서 피지컬 인공지능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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