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CPU 대신 VPU — 45개 거점 '서비스형 영상 가속' 시간당 $0.237

devops 약 6분
vote
0
댓글
북마크

넷액추에이트가 넷인트와 협력해 VPU 기반 영상 인코딩/디코딩 가속 인프라를 45개+ 글로벌 거점에서 제공한다. 쿼드라 T1A 기반 VM이 시간당 $0.237부터 시작하며 FFmpeg·쿠버네티스·베어메탈에서 바로 활용 가능. 라이브 스트리밍과 몰입형 미디어 트래픽 폭증에 대응하는 전용 가속기 흐름.

  • 1

    45개+ 글로벌 거점에서 하드웨어 기반 영상 인코딩/디코딩 배포 가능

  • 2

    쿼드라 T1A 지원 VM 시간당 $0.237부터, 신규 사용자 $500 매칭 크레딧

  • 3

    CPU가 담당하던 고부하 인코딩/트랜스코딩을 VPU로 오프로드해 TCO 절감

  • 4

    클라우드·매니지드 K8s·베어메탈 전반에 셀프서비스 옵션으로 적용

  • 5

    FFmpeg 기반 워크플로에서 보안 패스스루로 VPU를 VM에 직접 연결 가능

  • 넷액추에이트(NetActuate)가 넷인트 테크놀로지스(NETINT)와 손잡고 클라우드 규모 VPU(Video Processing Unit) 가속 인프라를 공개함
    • 45개 이상 글로벌 거점에서 하드웨어 기반 영상 인코딩/디코딩 워크로드 배포 가능
    • 쿼드라 T1A 지원 가상머신 가격 시간당 $0.237부터 시작, 신규 사용자에 $500 매칭 크레딧 제공
  • 왜 지금 CPU에서 VPU로 넘어가는가
    • 라이브 스트리밍, 숏폼, 스포츠 중계, 몰입형 미디어 트래픽 폭증
    • 처리량과 지연시간 요구가 동시에 커지면서 CPU만으로는 비용·전력·성능이 한계
    • 영상 처리를 전용 가속기로 분리하는 방식이 클라우드/에지에서 확산 중
  • VPU가 뭐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 영상 인코딩/디코딩/트랜스코딩처럼 연산량 큰 영상 작업을 전담하는 하드웨어
    • CPU가 범용 연산을 맡고, VPU는 영상 압축·변환만 전담 → 처리 효율 극대화
    • 넷인트의 Smart VPU 기술은 클라우드 규모 영상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
    • 기존 CPU 기반 영상 처리 대비 총소유비용(TCO) 낮추고 라이브 스트리밍, 몰입형 미디어 지원

💡

> FFmpeg 기반 파이프라인을 쓰고 있다면 그대로 VPU 가속을 붙일 수 있다. 코드 리팩터링 없이 전용 하드웨어로 오프로드 가능한 게 실무적 장점.

  • 배포 옵션이 넓음
    • 넷인트 쿼드라 VPU를 넷액추에이트 글로벌 플랫폼의 셀프서비스 가속 옵션으로 제공
    • 적용 대상 — 클라우드, 매니지드 쿠버네티스(K8s), 베어메탈 서버
    • 포털/API 기반으로 보안 패스스루(Secure passthrough) 기술로 VPU를 VM에 직접 연결
    • FFmpeg 기반 워크플로와 API 지원 워크플로에서 전용 HW 가속 즉시 활용 가능
  • 45개+ 거점, 주문형 배포
    • 사전 설치된 VPU로 신규 워크로드 빠른 배포 또는 맞춤형 빌드 요청 가능(보통 1~2주 내 제공)
    • 넷액추에이트 CEO 마크 말 — "VPU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 주문형 전용 영상 가속, 즉 서비스형 VPU를 제공"
    • 넷인트 CRO 랜달 혼 — "영상 산업이 SW 인코딩에서 VPU 기반으로 이동 중. 스트리밍 기업들이 즉시 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찾고 있다"

기술 맥락

VPU(Video Processing Unit)는 영상 인코딩·디코딩·트랜스코딩을 전담하는 ASIC 가속기예요. 비슷한 하드웨어로 NVIDIA의 NVENC/NVDEC가 있지만, NVIDIA는 GPU 내부 블록이라 VRAM과 연산 자원을 GPU 워크로드와 공유하는 반면, 넷인트 쿼드라 같은 전용 VPU는 영상 처리에만 특화된 칩이라 전력당 처리량(pixels/watt)이 훨씬 높아요. 라이브 스트리밍처럼 24/7 돌아가는 환경에서는 이 효율이 TCO로 직결돼요.

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VPU로 가는가는 수요 폭증 때문이에요. 숏폼, 라이브 커머스, 스포츠 실시간 중계, 그리고 향후 공간 컴퓨팅·몰입형 미디어가 늘어나면 동일 콘텐츠를 다양한 해상도·코덱(H.264/H.265/AV1)으로 실시간 트랜스코딩해야 해요. CPU로 AV1 인코딩을 돌리면 코어 수십 개를 잡아먹는데, VPU는 같은 작업을 1/10 전력으로 처리해요.

FFmpeg 호환성이 실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예요. 대부분의 영상 파이프라인이 FFmpeg 기반으로 돼 있어서 VPU 벤더들이 FFmpeg 래퍼를 제공하면 기존 코드 건드리지 않고 -c:v h264_netint_hw 같은 플래그만 바꿔서 하드웨어 오프로드를 할 수 있거든요. 이게 도입 장벽을 크게 낮춰요.

서비스형 VPU(VPU as a Service)라는 포지셔닝도 눈여겨볼 만해요. 전용 하드웨어를 직접 사고 설치하는 대신 시간당 $0.237부터 셀프서비스로 쓸 수 있게 한 건, 스타트업이나 중소 스트리밍 업체가 초기 CAPEX 없이도 VPU 가속을 검증할 수 있게 해줘요. $500 매칭 크레딧으로 POC 유치하는 GTM 전략까지 붙어 있어요.

라이브 스트리밍, 숏폼, AV1 코덱 확산으로 영상 처리 CPU 비용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VPU as a Service는 CAPEX 없이 가속을 검증할 수 있는 실무적 선택지다. FFmpeg 호환성 덕에 기존 파이프라인을 바꾸지 않고 플래그만 바꿔 적용 가능한 게 핵심.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devops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세계경제포럼, 제조 혁신용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만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제조업 디지털 혁신 프레임워크 ‘라이트하우스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스마트 공장 파일럿은 많지만 전사 확산에 실패하는 문제가 커지자, 등대공장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오픈소스 실무 모델로 구조화하려는 시도다. 6가지 운영 원칙과 5단계 성숙도 모델을 통해 제조 현장의 개선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devops

다막 디지털, 전 세계 데이터센터 계획 용량 6000메가와트 확보

다막 디지털이 13개국 35곳 넘는 부지에서 계획 IT 용량 6000메가와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AI와 클라우드 수요 급증에 맞춰 2028년 1분기 말까지 2기가와트 가동 용량을 목표로 하고, 데이터센터 대부분을 액체 냉각 기반으로 설계해 최신 AI 가속기를 지원하려 한다.

devops

컴퓨텍스 2026, 피시 전시회를 넘어 인공지능 인프라 전쟁터가 되다

컴퓨텍스 2026의 핵심은 더 이상 피시 부품 전시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실제로 돌리는 인프라 전체였어. 반도체, 서버, 전력, 냉각, 네트워크, 로보틱스, 에지 컴퓨팅이 한꺼번에 전면에 나왔고, 대만 공급망의 존재감도 더 커졌어.

devops

이노그리드, EBS AI 펭톡 클라우드 운영 맡는다…AI 서비스 경쟁이 이제 운영력 싸움으로 감

이노그리드가 EBS의 47억 원 규모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지원 서비스 운영사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관리 사업자로 선정됨. AI 펭톡처럼 특정 시간대 트래픽이 몰리는 공교육 AI 서비스에서는 모델 성능만큼 오토스케일링, 부하 분산, 통합 모니터링 같은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음.

devops

유럽연합, 공공 클라우드 조달에서 미국 빅테크 배제 가능성 띄움

유럽연합이 은행, 에너지, 의료 같은 민감 분야 공공 입찰에서 디지털 주권 요건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미국 클라우드 사업자는 미국 클라우드법 때문에 유럽 데이터 접근 우려를 피하기 어려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