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26, 피시 전시회를 넘어 인공지능 인프라 전쟁터가 되다
컴퓨텍스 2026의 핵심은 더 이상 피시 부품 전시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실제로 돌리는 인프라 전체였어. 반도체, 서버, 전력, 냉각, 네트워크, 로보틱스, 에지 컴퓨팅이 한꺼번에 전면에 나왔고, 대만 공급망의 존재감도 더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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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컴퓨텍스에는 33개 국가·지역 1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6000개 부스가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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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제는 인공지능 투게더로, 컴퓨팅·로보틱스·차세대 기술이 중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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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반도체 제조, 서버 조립, 냉각, 전력 부품, 네트워크 장비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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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티시 타이베이와 함께 인공지능 팩토리, 피지컬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짐
인공지능 경쟁은 모델 성능표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 서비스가 커질수록 병목은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네트워크, 공급망 리드타임으로 내려오고, 컴퓨텍스는 그 변화를 꽤 노골적으로 보여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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