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이 차량용 MCU에 'RISC-V' 박는다 — 반도체의 리눅스가 자동차로
차량용 반도체 1위 인피니언이 AURIX 포트폴리오에 RISC-V 기반 제품군을 추가하고 2027년 본격 시장 도입을 준비 중. 보쉬·NXP·퀄컴·ST마이크로와 합작사 퀸타우리스를 통해 SW 표준화도 함께 밀고 있는데, SDV 전환과 벤더 종속 탈피가 핵심 명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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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MCU 1위(점유율 36%) 인피니언, RISC-V 기반 차세대 MCU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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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V는 로열티 없는 오픈소스 ISA로 x86·ARM과 차별화되는 '반도체의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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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 시대 요구사항(실시간 성능, 확장성, SW 이식성)이 RISC-V 채택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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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NXP·퀄컴·ST마이크로와 합작사 퀸타우리스 설립해 SW 표준화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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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본격 시장 도입 목표, 가상 프로토타입으로 SW 개발 기간 단축
서버에서 ARM이 x86을 흔들었듯, 자동차에서 RISC-V가 ARM을 흔들 수 있는 판이 깔리는 중. 경쟁사 5곳이 연합한 퀸타우리스는 리눅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그대로 차용한 거라 생태계 확장 속도가 빠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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