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이 차량용 MCU에 'RISC-V' 박는다 — 반도체의 리눅스가 자동차로
차량용 반도체 1위 인피니언이 AURIX 포트폴리오에 RISC-V 기반 제품군을 추가하고 2027년 본격 시장 도입을 준비 중. 보쉬·NXP·퀄컴·ST마이크로와 합작사 퀸타우리스를 통해 SW 표준화도 함께 밀고 있는데, SDV 전환과 벤더 종속 탈피가 핵심 명분임.
- 1
차량용 MCU 1위(점유율 36%) 인피니언, RISC-V 기반 차세대 MCU 라인업 발표
- 2
RISC-V는 로열티 없는 오픈소스 ISA로 x86·ARM과 차별화되는 '반도체의 리눅스'
- 3
SDV 시대 요구사항(실시간 성능, 확장성, SW 이식성)이 RISC-V 채택 명분
- 4
보쉬·NXP·퀄컴·ST마이크로와 합작사 퀸타우리스 설립해 SW 표준화 공동 추진
- 5
2027년 본격 시장 도입 목표, 가상 프로토타입으로 SW 개발 기간 단축
서버에서 ARM이 x86을 흔들었듯, 자동차에서 RISC-V가 ARM을 흔들 수 있는 판이 깔리는 중. 경쟁사 5곳이 연합한 퀸타우리스는 리눅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그대로 차용한 거라 생태계 확장 속도가 빠를 가능성이 큼.
관련 기사
NIPA,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음. 국내 개발자들이 GitHub 기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코드, 문서, 버그 수정, 풀 리퀘스트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임.
그누보드7, 디딤과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도입 문턱 낮춘다
에스아이알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딤과 협력해 그누보드7 기반 웹서비스 구축·운영 환경을 넓히기로 했다. 커뮤니티, 쇼핑몰, 예약, 구독형 서비스 같은 실무 프로젝트에서 서버 구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출범, 국내 개발자 260여 명 참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11개 프로젝트팀의 멘토와 멘티 260여 명이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를 목표로 코드 개발,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한다.
NIPA, 국내 개발자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국내 개발자의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한다. 11개 프로젝트팀, 멘토·멘티 260여 명이 13주 동안 깃허브 기반 협업, 코드 리뷰,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실제로 경험한다.
Ghostty 엔진을 Emacs 안으로 끌고 온 터미널, Ghostel.el
Ghostel.el은 Ghostty의 libghostty-vt를 기반으로 Emacs 안에서 동작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eat 스타일의 여러 입력 모드, 안정적인 복사 모드, line mode, 자동 password prompt 처리, compile-mode 유사 실행 버퍼, Kitty graphics 지원, 높은 throughput을 앞세워 eat/vterm과 차별화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