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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스토킹 사건, 5억 달러 소송 끝에 합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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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스토킹 사건, 5억 달러 소송 끝에 합의로 마무리
- 이커머스 뉴스 사이트를 운영하던 스타이너 부부가 eBay를 상대로 제기한 5억 달러(약 6,800억 원) 소송이 합의로 종결됨. 합의 금액은 비공개
- 사건의 발단은 eBay CEO 데빈 웨닉이 스타이너 부부의 비판적 보도에 불만을 품고, 부하에게 이나 스타이너를 "쓰러뜨려라(take her down)"라고 문자를 보낸 것
- 이를 실행한 건 전 CIA 직원 짐 바우. eBay 글로벌 보안팀장이었던 그는 조직적인 스토킹 캠페인을 기획함:
- 가짜 트위터 계정으로 협박 메시지 전송
- 살아있는 거미와 바퀴벌레 택배 발송
- 공포영화 "Saw"의 피 묻은 돼지 마스크와 장례 화환 배달
- 보스턴까지 출장 가서 GPS 추적기 설치 시도, 데이비드 스타이너 미행
- 한밤중 피자 배달 주문 — 부부는 청부살인범인 줄 알았다고 진술
- 스타이너 부부가 미행 차량의 렌터카 번호판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계획이 와해됨
- 바우는 약 5년 형을 선고받았고, 부하 직원 6명도 유죄를 인정함
- 웨닉은 형사 기소되지 않았지만 민사 소송에는 포함됨. 퇴직 시 5,700만 달러(약 780억 원) 퇴직금을 받았음. eBay는 2024년 기소유예 합의로 300만 달러 벌금을 납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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